[신아름+4]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도 늘 다시 돌아가게 되는 노스텔저어, 아름이~ 사람이 힐링 자체면 이런 일이 생기네요~
asdf8544
0
3880
0
0
2023.12.15 14:09
|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신아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신아름+4]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도 늘 다시 돌아가게 되는 노스텔저어, 아름이~ 사람이 힐링 자체면 이런 일이 생기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구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4 (구 윤서+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야간
⑥ 후기 내용
신아름이는 거의 한달에 한번 이상은 보게 되는, 제 개인적으로는 스테디셀러인 친구인데, 제 취향에 맞기에 늘 여기저기 달리다가도 꼭 돌아가게 되는 그런 노스텔지어 같은 힐링 포인트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건 철저히 제 개인적인 취향이니, 사람다마 취향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고, 아름이는 제 취향인거죠~^^
그렇기에, 이번에도 숭어나 연어의 회귀본능마냥 또 아름이를 보러갔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이제는 여러번을 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편하게 일상적인 인삿말이 이어졌는데, 오늘은 제 옷 차림을 보고는 얇게 입고 왔다고 걱정하더군요~
하긴, 아름이를 보러 갔던 그 날의 날씨가 참 많이 변덕스럽기는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시간 오시는 손님마다 바깥날씨를 다르게 이야기 하시기도 했다는데, 저녁 시간이라 쌀쌀해진 기온으로 방바닥까지 아주 뜨끈하게 달궈놨더군요~^^
잠시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나눴는데, 아름이랑의 수다는 여러번 봤어도, 참 막힘없이 어떤 이야기도 편하게 잘 나눠지고, 티키타카도 좋았습니다~
일단 대화에서부터 잘 맞다고 느껴져서 그런지 몰라도, 모든것이 가장 편한 친구였습니다~
여튼, 그렇게 수다도 떨고, 오늘도 샤워는 저만했고, 씻고 나오니, 올탈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길래, 바로 올라타서 가볍베 뽀뽀를 하고, 뽀얗고 부드러운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름이 몸매는 전체적으로 그냥 무해 순수 깨끗한 느낌으로, 슴가도 아담한 자연산 슴가에,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피부도 포실포실하고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부드럽게 꼭지르 살며시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몰입해서는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살며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도 했고 ,순간적으로 움찔거리기도 했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부드럽게 핧아주는 동안, 천천히 달아오르면서 움찔겨렸고, 어느새 하체를 꿈틀거리면서 제 허벅지에 봉지를 밀착시킨 채 조금씩 부비부비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부드럽고 깨끗하고 딱 좋은 말캉말캉한 피부가 너무 좋았고, 더 내려가니, 오늘은 완전 풀왁싱된 빽보 상태라 치골부터 대음순까지도 뽀얗고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올려서는 대음순을 천천히 핧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대음순의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는데, 아름이도 연신 더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쪾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싱싱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오늘따라 좀 더 속봉지가 꿈틀거렸고, 이미 초반부터 허리까지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름이 한 손을 깍지껴 맞잡고, 제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기 시작했습니다~
살살 핧기만해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포실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손끝으로 부드럽게 터치를 하니 연신 하체를 흔들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애액이 흥건해졌지만,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천천히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살며시 자극을 하니, 오늘따라 질입구가 더 벌렁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더욱 심하게 벌렁거리면서 부들거리니, 순간적으로 혼자 파닥파닥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일단 잠시 기다리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확실히 오늘따라 봉지 쪼임 움직임이 더 강했는데, 연신 꿈틀거리면서 곧휴를 쪼여왔고, 천천히 박기만 하고 있는데도, 아름이 반응도 더 컸고, 잘 느꼈는데, 오늘따라 더 적극적으로 제 허벅지를 잡아 당기면서 밀착시킨 채 박혔습니다~
계속 밀착시킨채로 박힐때마다 연신 꿈틀거리면서 잘 박혔고, 애액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럽고 미끄러지듯 박혔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만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는 정리하고도 시간이 좀 남아서 침대에 누우니, 같이 옆에 따라 누워서는 수다를 더 떨었는데, 금방 예비콜이 와서, 적당히 대화를 마무리할까 했는데, 아름이가 계속 대화를 이어가다보나, 시간이 더 지체되어서 급히 마무리하고는 마무리 샤워없이 바로 퇴실을 했습니다;;
매번 새로운 매님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아름이처럼 오래보다보니, 조금씩 더 친밀해져서 더 깊게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습니다~
아름이는 제 '최애' 매님이고,전 아름이의 '단골'일 뿐, 속칭 로진, 즉 로멘스 진상은 아닙니다~
제가 진상이였다면, 이미 블랙되어서 계속 볼 수 없었겠죠~
여튼 후기는 극히 주관적인 경험담임을 참고하셔서, 다른 후기도 같이 보셔서, 본인과 잘 맞을지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