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박세아+6] 지금 이 순간, 가장 최고 절정의 순간에 이른 완숙함까지 함께 한 완결판 그 자체입니다~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박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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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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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칼라
④ 파트너 이름 : 박세아+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타이들이 너무 극찬의 표현이였나요?^^
오바스러울 수 있기는 한데, 여자의 매력이라는 것이, 어리고 싱싱하고 풋풋한 매력도 있지만, 그 정점에 이르렀을때의 성숙함은 또 다른 엄청난 매력이였습니다~^^
일단, 세아는 절대 막 어린 친구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혹시라도 어리고 로리로리한 매력을 찾는 분이라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여튼 여자로써 빈틈없이 아름답게 잘 관리되고, 몰입감도 좋고, 사람 대하는 것에 있어서도 가볍게 대하지 않으면서, 느낌에 있어서 어색하지도 않고, 몸도 최고로 잘 세팅된 상태라면, 그 절정의 맛은 어쩌면 평생 이 때 아니면 못 누릴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세아가 지금 그 시점인 듯 한데, 세아는 이번으로 3번째 보게 되는건데, 처음 봤을때는 세아의 매력에 정말 정신 못차리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왔는지 몰랐다가, 그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바로 다음날 또 보러가게 되어서, 전날의 흥분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렵사리 다시 보고 나니, 역시 최고 정점의 여자의 매력이 정말 치명적이구나 싶어지네요~^^
오늘도 안내받아 입실하는 순간부터, 그 현관에서부터 밝은 미소와 딱 기분 좋게 하는 활달한 목소리로 바로 심쿵했습니다~
지난 두번의 만남과는 다른 분위기였는데, 룸복부터가 하얀색 밀착 레이스 원피스에 살짝 이마 가르마를 찬 긴 머리가 청순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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