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리+6] 다시 봐도 리얼돌 느낌의 너무도 뽀얗고 말캉한 피부, 색소침착없는 핑크하고 싱싱한 봉지의 쫀득한 쪼임!! 거기에 원하시고 통하신다면, 비밀스러운 업그레이드(?)까지!!!^^
장풍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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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07:23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하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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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하유리+6] 다시 봐도 리얼돌 느낌의 너무도 뽀얗고 말캉한 피부, 색소침착없는 핑크하고 싱싱한 봉지의 쫀득한 쪼임!! 거기에 원하시고 통하신다면, 비밀스러운 업그레이드(?)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하유리+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새해 들어 다시금 하유리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도 첫 느낌은 보호본능이 느껴지게 하는 모습에, 갸냘프고 살짝 작은 톤의 목소리였는데, 다시 봐도, 순정만화의 청순하고 연약한 여주인공 스타일이였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인사를 하고는, 쇼파에 앉으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고는 시선을 살짝 아래로 내린 채 옆에 다소곳이 앉았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안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너무 급발진하면 혹시라도 부서질까 무서워 날아갈까 조심해야 할거 같은 연약함에 살며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다시 조곤조곤하면서 여유있는 대화를 나누다 보니, 분위기가 되어서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유리는 처음에는 조금은 예열이 필요한 스타일로 입실해서부터 텐션이 높지 않기에,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고, 편하게 대해주면, 유리 텐션이 조금씩 올라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침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 올라가니, 이점 참고하시고, 그런 변화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유리도 샤워를 마치고 죠옹히 침대로 올탈상태로 왔는데, 다시 봐도 이건 정말 살아있는 리얼돌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하고 이쁜 몸매, 잡티나 타투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딱 좋은 그립감, 특히나, 눈에 띄는 색소침착없이 너무 깨끗한 치골이 너무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이 여리여리한 여체에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달궈지면서 달라지는 유리를 보게 되는데,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과 입술로 부드럽게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조금씩 반응을 하더니, 딱 유리와 잘 어울리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부드럽고 뽀얀 젖살도 핧았는데, 터치가 가미되었음에도 그 어디에도 상처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부드럽게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에도 연신 움찔거리더니, 어느새 유리의 떨리는 손이 제 몸을 살며시 잡고는 같이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피부가 진짜 예술이였는데, 탄력도 좋으면서 군살도 없이 미끈하면서 부드럽고 깨끗해서 그립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배꼽도 이쁘면서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배가 꿀럭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드디어, 레이저 제모라도 한 듯 모공마저 완전히 없앴듯이 완전 미끈하면서도 색소침착도 되지 않아서 너무 깨끗하면서도 이뻤습니다~
당연히 민감해서 미끈한 대음순을 삸살 핧으니, 조금씩 느꼈고,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위해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움찔거렸는데, 아직은 애액이 없어서 좁게 닫혀진 느낌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질입구를 혀끝과 입술로 살살 핧기도 하고 빨아주디고 하니, 연신 움찔거렸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질입구만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다가, 한번씩 크게 혀바닥으로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흐억;;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이내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점점 더 긴장감이 올라가듯 하더니, 혀끝이 클리부분을 핧을때는 허리까지 튕기면서 순간적으로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이내 한손은 유리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제 손을 꽉 잡은 채 부들거렸고, 살며시 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잘 느꼈고, 어느새 봉지는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아 올려서 후빨을 해주었는데, 후장도 너무 깨끗했는데, 핧기 시작하니, 순간적으로 숨멋하는 듯 하면서도 한번씩 움직이면서도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음으로는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살며시 눌러주기 시작하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또 다시 느꼈고, 한참을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를 하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기까지 했습니다~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고, 유리도 파르르 떨면서 준비가 제대로 된거 같아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초반에 살짝 낮은 텐션에서 올라온지라, 혹시나 싶어서 컨디션을 물어보니 살짝 눈까지 풀린 채, 기분 좋다고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이미 충분히 달궈져서 그런지, 한번 깊숙히 삽입을 하는 것만으로도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당연히 흥건한 애액으로 아주 미끌미끌했지만, 아주 쪼임도 좋았고, 조금씩 움추러드는 속봉지 느낌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이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니, 더욱 달궈져서는 연신 신음을 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살며시 눈까지 뒤집어지면서, 머리도 산발이 되어서는 정신없이 느끼는 듯 했는데, 그 모습에 저도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잠시 사정을 하는 동안 끌어안고 있으니, 제가 움찔거릴때마다 유리도 몸이 꿈틀거렸고, 사정을 마치고 빼서는 정리해주고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 숨을 골랐습니다~
살며시 손을 잡고서는 쉬다가, 예비콜이 와서 저 먼저 마무리 샤워를 했고, 환복을 하니, 이내 유리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확실히 입실했을때보다는 기분이 좋아지고, 업되어서는 자기 기분 좋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퇴실할때도 여러번을 안아주면서 또 보러오라고 해주니, 막판까지 아주 뿌듯한 느낌을 가지고 퇴실을 할 수 있었네요~^^
하유리는 한눈에 보기에도 마론 인형과 같은 느낌으로 아주 비율좋고 슬림하면서도, 리얼돌과 같이 품고 싶고 가지고 싶게 하는 욕망자극 패치가 있는 아이였습니다~
당연히 겉보기만 좋은게 아니라, 달림 내용도 너무 좋았는데 다만 아주 여린 아이기에 조심조심 단계를 올리신다면, 무리없이 잘 따라올 스타일이고, 거기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비밀스러운 히든 레벨업도 가능하기에, 유리와 교감이 잘 되시면 한번 노크를 해보시고, 유리도 동감이라면 안내를 해줄테니 비밀의 문을 열어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면 새해에는 히든 미션까지 모두 클리어하여서 날것 그대로의 싱싱한 쪼밍믈 느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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