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방문한 수영언니 4접후기입니다.

3접한지 3주만에 봅니다. 원피스를 입었었는데... 이날은 귀여운 투피스를 입었더라구요. 귀엽습니다. 

가슴은 꽤 큰 자연산입니다. 만지는 재미가 있는 풍만한 가슴입니다.

전담을 피면서 호구조사하는데... 요즘 추운데도 캠핑을 간다고 합니다. 좀 부지런한 어니네요.

간단한 얘기를 해봅니다. 딱히 담배냄새는 안납니다.

샤워히고 나오니 언니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소파타임을 가져봅니다.

수영언니의 장점은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해준다는 겁니다. 약간은 무리한 요구도 싫은 내식 하지 않습니다.

소파에서 간단하게 예열하고 침대로가서 플레이를 진행해봤습니다.

잘 느껴줍니다. 

그리고 언니가 역립을 해주는데요... 꽤 오랫동안 해줍니다. 언니의 역립에 아주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어떤 언니들은 건성건성하는 분들도  있는데... 업을 넣어서 자극적으로 합니다.

역립을 다한후에 더 받고 싶은 곳이 있는지도

물어봅니다. 저는 빨리 하고싶어서 정상위, 측위, 후배위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일단 수영씨는 애무를 강약조절을 하면서 잘합니다. 빠른 분들은 여기서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끝난 후에고 어니 가슴을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는데... 정말 어린 동생하고 좋은 시간 보내는 느낌이 듭니다.

아주 좋은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