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차이벤트] 레몬같이 상큼한 레몬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레몬 |
---|---|---|---|
종목 | 평점 | ★★★★★ /5점 |
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과 시스터 업장께 감사 드립니다.
평소에 오나라, 명월이 명성을 많이 들어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
딴 업장에 자주 보는 매니저가 있어서 못가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기분좋게 방문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오나라. 명월이 모두 제가 가능한 시간에는 없어서
실장님 적극 추천으로 레몬이를 봤는데. 와 정말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mbc 안주희 아나운서 스타일에 환장을 하는데
싱크도 상당히 비슷하고. 목소리톤. 성격이 상당히 업되 있는 분이라 같이 있는 1시간 내내 즐겁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섹스경험 처음으로 분수를 봤습니다.
제가 보빨을 좋아해서 상당히 보빨을 오래 하는편인데.. 입속으로 뭐가 찍 하고 들어와서 뭐지 했는데
쌋다고 하더군요. 깔려 있는 수건도 보니 침흘린거 마냥 젖어 있어서. 저는 맨처음 제 침인줄 알았는데
입맛을 다셔 보니 침은 아니고 뭘 싸긴 싼거 같았습니다. ㅎㅎ
섹스 반응시에도 진심으로 느끼는거 마냥 신음소리와 몸의 행동 하나하나가 감동이였습니다.
정자세. 들박. 후배위. 서서하다 뒤로 돌아 서서하기.
섹스하다 보빨하기. 좀 여러모로 귀찮게 했는데도 다 받아주고 웃어주고 응대와 마인드 면에서는 최고의 매니저였습니다.
섹스중과 보빨시에도 케켈을 계속 해줘서 움찔 움찔 했는데
질크기 자체가 작고 탄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삽입 후 뺴고 보빨을 할떄
그 모양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시각적으로 이렇게 흥분이 되었던게 거의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피부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계속 만지고 주므르고 비벼대고
쉴틈도 없었내요. 특히나 보유하고 있는 바디워시가 유자향이라 온몸에서 유자향이 나는데
맛있고 달콤한 향이라 더 물고 빨고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 섹스와 애무 만지고 비비기를 하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섹스도 오랫동안 해서 사정하니 20분이 채 안남았는데. 잠깐 안고 누워있자고 해서
안고 누워서 키스하고 대화조금 하다 급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시스터 매님들 마인드 외모 좋다고 후기를 많이봤는데 직접 겪어보니 굿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