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차이벤트] 교복이 잘어울리는 예진
업소명 | 강남 요정 | 언니 이름 | 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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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과
요정 업장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요정 으로 +6 예진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과 같이 몸매가 똑같으며.
나이도 20 초중반이였습니다.
말하는거 대화해보면 어린이 티가 팍팍 나내요.
생긴것도 이쁘장하게 생겼고. 건강미가 넘치내요.
프로필을 쭉 봤을때 제일 섹시해 보였고.
롯데월드 가면 20대 중반 여자들이
교복을 입고 있을때 은근 치마들치고 뒤치기 해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는데
입장을 하니
예진 매니저가 프로필에 있는 교복에
엉덩이가 다 보이게 있는데 와 보자마자 발기가 되었습니다.
침대에 앉자 마자 손잡아 주면서 갑지
기 키스가 훅들어오는데
당황하면 안될듯 해서 가슴만지면서 저도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씻을까? 하길래 샤워하고 오라는거구나 생각하고 화장실 가려는데
뒤에서 절 안아주면서
같이 씻어야지 하고 샤워를 같이 합니다.
씻겨 주내요 . 오피에서 샤워서비스라니 ㅎ
바디워시를 바른상태에서
포옹을 하고 키스하고 가슴을 주무르는 잠깐의 시간을 가지고
씻고 나와 손을 잡은 상태에서 함께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누운상태에서 가슴을 만지며 이런저런 토킹타임을 하다
갑자기 제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또 해주내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길래
여상 자세로 가슴을 빨아주고 저도 너무 흥분을 해서 눕히고 키스
가슴애무 보빨을 해주는데 . 갑자기 저를 돌려 눕히더니 사까시를 해줍니다 ㅎㅎ
사까시 혀 감촉이 너무 좋고 정말 쪽쪽 빨아 주는데
오랜만에 이런 쭈쭈바 사까시를 받아 보내요.
그리고 섹스를 시작하는데
사진과 같이 정말 가슴이 커서 여상으로 할때 얼굴에 가슴을 문지르고 비비고
입으로 빨고 핥고 정말 정신없이 여상으로 하다
오빠 쎄게 박아줘라는 섹드립을 듣고
정자세로 하다 들박으로 거울앞에서 둘의 섹스를 감상하며 열심히 하다
다시 침대로 안고 눕힌다음 보빨 살짝 하고 정자세를 합니다.
예진 매니저 섹드립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섹스하면 좀 길게 하는 편인데
섹드립과 신음에 흐름을 뺏겨서 섹스 20분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남은 20분정도 누워서 또 키스하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마지막도 샤워 같이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좋은 매니저님 추천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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