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요정에 해리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해리는 투잡이라 출근부에 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선 해리는 프로필과 거의 같습니다.

와꾸는 민필이구요 귀여운 강아지 상 입니다.

키, 몸무게는 적당하구요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 됩니다.

아직 손을 덜 탄 탄력있는 가슴입니다.

피부는 매끈하고 약간의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는데 너무 좋네요

우선 키스는 잘 받아줍니다.

가슴은 모양, 감촉 모두 훌륭하구여 유두가 작은 편이라.. 살살 다뤄주시기 바래요

아래는 왁싱을 해서 보팔하기 너무 좋구요

손을 덜 탔다는 느낌이 나는게.. 보X가 너무 깨끗합니다.

업소 언니 같지 않은 깨끗한 보X라 눈으로 감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삽입 시 쪼임은 적당한데

자세에 따라 쪼임의 강도가 바뀌는데..

너문 많이 않는다면 3가지 이상 체위를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서로 박자가 잘 안맞았는데.. 하다보니 점점 박자가 맞아지고 그러다가 확 느낌이 옵니다.

젠틀하면 직딩 과차장님에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