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디저트 오피 체리(+5) 보고 왔어요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체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전형적인 MZ세대 언니.. 체리 보고 왔습니다.
우선 체리는 프로필과 90% 유사합니다.
다른 것은 약간 살이 더 있을 것 같다는 느낌...
사전처럼 슬림은 아니고 약통으로 가기 전 정도 입니다.
그런데.. 살이 좀 있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서
자꾸만 제 손이 가네요... 손.. 팔.. 허벅지..
손이 갈 때마다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MZ세대라고 했죠?
라테 형님들이랑은 대화가 약간 안맞을 수 있습니다.
직장 내 후배 중에 MZ세대가 있으면 감이 오실 듯 합니다.
분명히 얘기는 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눈과 귀와 입은 각자 멀티플레이 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쁘고.. 애교 있고... 촉감이 좋고.. 더욱이
플레이감도 좋아서... 다 용서가 됩니다.
침대에서 이번에는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는데
체리의 반응이 너무 좋네요...
가슴을 애무하면 아...
아래를 빨아주면 으...
허리가 움찔 움찔... 고개가 도리도리..
하면 할 수록 반응을 보여주니... 더 빨아줄 맛이 나네요
교대할 타임도 있었지만.. 그냥 제가 쭈욱... 애무를
10분이상 해준 것 같습니다.
체리 가슴은 자연산 D컵인데.. 탄력이나 감촉이 너무 좋네요
자연산이라 만질 때.. 이물감 없고.. 퍼지지 않고 탄력이 있습니다.
아래 또한 왁싱이 잘되어 있어서...
한동안은 눈으로 감상하기까지 했습니다.
보X가.. 이뻐요 ^^;;
체리가 키가 좀 있는 편이라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마무리했는데요..
따뜻하고 황활한 섹X 경험을 가졌습니다.
디저트에 더 보고 싶은 언니가 많지만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은 언니네요
30대 형님들 추천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