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힐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힐튼의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은아를 처음 접견했을때 정말 세련된 외모와 죽이는 몸매를 지녔습니다. 마치 룸에서 볼수있는 색기가 좔좔흐르는 얼굴에

몸매는 자연산 C컵의 탱탱한 가슴을 지녔습니다. 보자마자 친절하게 포옹해주며 반갑게 맞아줬고 옷도 친절하게 받아서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줬습니다. 그날 출근 후 첫타임이라고 해서 잘해준건지 아니면 제가 맘에들어서 잘해준건지 모르겠지만 애인모드가

아주 매력적인 매니저였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눕혀놓고 달콤하게 키스를 나눠봅니다. 입에서 아주 좋은 향이 납니다.

혀도 아주 적극적으로 굴려주면서 잘받아주니 제 거시기가 바로 기립합니다. 가슴과 밑이 성감대라고 하여 그곳을 집중 공략해봅니다.

유두를 빨아주는데 신음소리가 커지며 몸을 베베꼽니다. 한쪽 가슴은 손으로 유두를 살짝 비틀어주니 매우 잘느낍니다.

밑에는 아주 왁싱이 깨끗히 된 깔끔한 조개모양을 지녔습니다. 손으로 쓱 훑어보니 가슴애무때문인가 많이 젖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빨아주니 신음소리와 베베꼬는 몸이 절정에 다다렀음을 알려줍니다.

이제는 제껄 애무해주는데 스킬이 상당합니다. 젖꼭지부터 제 거시기를 입으로 해주는데 어디를 공략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지 아주

잘알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 자극을 해주고 입안에 제껄 다넣고 혀로 굴려주는데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노콘질사 옵션을 추가해서 정상위로 진입해봅니다. 젤이 필요없을정도로 밑에 수량이 풍부합니다. 키스를 하며 살살살 박아봅니다.

중간중간에 가슴을 빨며 박아주니 무지 좋아라 합니다. 후배위로 바꿔서 박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깊숙히 박아줄때마다 귀두에 뭔가가

걸립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박아봅니다. 처음에는 살살 부드럽게 했다면 이제는 끝날때가 되어 힘을 빡주고 강강으로 퍽퍽 소리나게

박아줬습니다. 신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뀌고 눈이 거의 풀릴때쯤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안에 방출을 했습니다.

수고했다며 마무리 키스를 해주고 좀 쉬고있으라며 꼭안아주네요. 마인드가 정말 남다른 매니저였습니다. 씻고 나와서 마저 못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서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 대화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벨이 울려서 진하게 포옹을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시원시원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마인드와 서비스정신을 가진

은아씨를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접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