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파민을 방문했습니다

흐르는달님의 후기로 미연 언니 메모^^~

예약하고 가는데 일정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거의 30분을 늦었네요

들어가자마자 정신없이 샤워 후다닥

미연이의 말투가 인상적이네요~~차분하고 배려해주는느낌

피부도. 정말좋고 날씬하며 가슴도 적당히 163에 B+

얼굴도 작고 민삘에 눈이 만화주인공 눈처럼 이쁘네요

씻고나오니 침대에 누워있네요

저는 사실 쇼파에서부터 옷입고있을때 키스와스킨십하며

벗기면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침대로 고고

시간이없어 워낙 정신없이 했어요~~

키스부터하는데~~~~잘받아주네요~~가슴애무부터

보지를 애무해주려하니 자기 생리시작타임이라

냄새난다고 안했으면 좋겠다네요~역립족인 저로써는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그래서그런지 약간 흥도 흥분도 감소해서 ~~꼬추가 풀이죽더라구요ㅎㅎ

미연이가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니 다시 불끈불끈

정상위로 삽입하고 피스톤 강하게하니 어쩔줄몰라서

제가슴을 엄청쎄게 잡더라구요~아플정도로ㅎㅎ

여상으로 올라와서 키스많이 해주니 좋네요

여상자세로 가슴 미친듯이 빨다가 키스 미친듯이 하면서

강강강모드로 아래서 위로 박아대다가 드뎌쌌습니다

다음에는 지각하지않고. 여유있게 방문해서 미연이와

한번더 즐떡하고싶네요^^~

재접99퍼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