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출근을 자주 하는편은 아니지만,

아름이 보려고 예약 해 놓음 두어번 출펑소식이 ㅠㅠ.

출근부에 아름이 보이는데 그땐 제가 시간이 안되서 못보구요.

이래 저래 거의 두어달 만에 겨우 만난 아름이라 더 반가웠네요.

쇼파타임에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스킨쉽 하는데 부들부들 좋네요.

샤워 얼른하고 침대타임으로 합체.

오랜만에 봤으니 진하게 딥키스로 시작.

69자세도 하고, 부드러운 bj도 받으면서 슬슬 시동을 걸어봅니다.

어느정도 달궈졌다싶으면,

후배위로 스윽 넣어봅니다.

역시 쫀득한 쪼임은 ㅋㅋㅋ.

오래 못버티고 발사.

팔베게 하믄서 안부 나누며,

이바구 타임이 더 좋으네요.

그냥 자주 오래봤음 하는 바램뿐.

건강하게 오래 보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