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의 NF귀요미 향기+6
업소명 | 올리브 오피 | 언니 이름 | 향기 |
---|---|---|---|
종목 | 평점 | ★★★★★ /5점 |
원래 자주 가던 가게였는데
요즘은 살짝 뜸하게 방문했던 선릉의 '올리브'
살짝 달림신 이 다시 재림한 느낌도 들어서
혹시 못 보던 언니는 없나? 하고 출근부 프로필 확인해 보는데
한 언니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향기'?
프로필만 대충 읽어도 뀌여운 쪼꼬미 필이 물씬 느껴지네요.
운 좋게 예약 전쟁에 참여해서 성공했습니다.
향기를 실제로 보니까 예상이랑 거의 안 틀리네요.
두상도 작고 얼굴도 작은 아이가 볼에 살짝 애굣살이 있어서
귀여움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더군요.
키도 아담하고 몸매도 슬림한 편이지만 나올 때는 나오고
들어갈 때는 들어간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균형 있는 몸매라 샤워하러 들어갈 때 벗은 뒤태 보고 바로 불끈했습니다.
단순히 귀엽고 로리 로리만 하면 +6까지 받기는 힘들 텐데
몸매를 보니까 저절로 왜 +6을 받는지 수긍이 되더라고요.
얼굴도 볼매인데 마인드도 +입니다.
보통 '향기'같이 어리고 사이즈 괜찮게 나오는 친구들은 살짝 마인드가 부족한
경향이 있는데 ' 향기'는 다르더군요.
아직 이쪽 일 경험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천성이 그런지 몰라도
옆에서 잘 앵기는 스탈입니다. !
분위기 어색하지 않게 말도 잘 받아주고 애교 공세가 끊이지를 않네요.
맘 같아서는 옆에 붙어서 계속 꽁냥 꽁냥 하면서 놀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샤워하고 와서 같이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기본적인 3각 애무를 시작으로 해서 BJ 받아 보는데 예쁜 아이가 작고 앙증맞은
입으로 BJ 해줘서 그런지 평소보다 흥분이 더 배가 됩니다.
시작은 여성 상위로 해봅니다.
일단 쪼임 죽이네요. 들어갔는데 꽉 잡고 안 놓아주는 느낌입니다.
평소보다 빨리 끝날 것 같은 위험신호가 와서
바로 자리 체인지 하고 정상 위로 다시 박음질을 이어갑니다.
너무 쪼임이 좋고 향기가 박을 때마다 그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을
찡 그러 트리면서 신음을 내뱉는지라 너무 흥분이 와서 정상 위로
바꾼지 얼마 안 돼서 발사했습니다.
씻고 나갈 때도 옆에서 좋았다고 애교 부려주네요 ㅎㅎ
어리고 이쁘고 거기에 쪼임도 좋은 언니라서 꼭 다시 보고 싶은데
과연 다시 예약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는지?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