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차이벤트] 포켓걸 스타일 덕선
업소명 | 강남 요정 | 언니 이름 | 덕선 |
---|---|---|---|
종목 | 평점 | ★★★★★ /5점 |
건마 외에 거의 다니지 않던 제가
간만의 이벤트 당첨으로
거의 1년만에 오피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관리자님과
요정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이 좋은 예진이를
보고자 했는데
이벤트 제외라고 하셔서
덕선이를 보고 왔습니다.
덕선씨는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복장을 하고
생글생글 웃는
첫인상이 선하고
좋아 보입니다.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웃는 모습이
약간 김슬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
아이스브레이킹 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탈의 후 침대에 엎드려
카톡을 열심히 하고 있는
덕선씨~
작고 슬림한 몸매가
귀엽고 예쁩니다.
잠깐 덕선씨를 침대에서
일으켜 세운 후
포옹타임을 가져봅니다.
아담한 덕선씨가 제 품에
꼬옥 안기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작고 슬림한
몸매를 가졌음에도
신기하게 미드는
상당히 크고 예쁩니다.
의술의 힘이 들어갔겠지 하고
만져보는데 엄청나게
보드라운 자연산입니다.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아서
마치 실리콘 재질의
마우스패드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만졌네요~
포옹 타임 후 침대에 눕자
곧바로 찌찌립부터 시작하는
덕선이의 서비스 타임..
입스킬이 아주 훌륭합니다.
양쪽 찌찌립이 진행되는 동안
저는 덕선씨의 등을
쓰다듬는데
보드라운 느낌이 일품입니다.
한참의 찌찌립 후
비제이에 들어가는데
스킬이 남다르네요.
이대로 발사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랫동안 깊숙히
진행해 주는데
참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알까시를
진행하는데 따스한
덕선씨의 혀느낌이
일품입니다.
제 그곳은 이미
빳빳해서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
유니폼을 장착해 주고
자리바꿈을 하는 덕선씨~
여성상위 자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정상위로 제가
리드하기를 요청해서
살며시 꼽아넣고
조심조심 움직여 봅니다.
오랜만의 게임이라서
조금 서툰 느낌인데
그래도 조금씩 속도를
높여 봅니다~
아래쪽에 귀여운 덕선씨
얼굴을 쳐다보며
탐스런 유방을 만지며
진행하는 피스톤 운동이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자세 변환을
하려하자 젤을 좀 바르는
덕선씨~
덕선씨는 원래 젤을
잘 안 쓰는데
제가 좀 뻑뻑한 상태라
젤을 발라주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급반응이 와서 일단
왕복운동을 멈추고
덕선씨를 끌어안고
조금 수위조절을 해 봅니다.
마무리는 손으로
해줄 것을 요청하니
덕선씨가 손에 젤을 발라
열심히 핸플을 진행해 줍니다.
핸플 능력도 뛰어난
덕선씨네요..
어느덧 절정에 이르고
그만 사정하고 맙니다.
발사 후에도 오래
만져달라고 부탁하자
손님 중에 딱 2명만
이런 마무리를 요구했다고
하면서 둘다 시오후키를
하더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시오후키를
하던 시절은 이미 지난 터라
기분 좋은 후희까지만 즐기고
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서비스가 마무리되고
정리 샤워를 한 후에도
친절하고 다정한 대화를
이어기는 덕선씨~
손님 중에 스님도 있고
별의별 다양한 분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제가 스님도 잘 하더냐고
물어보니 피식 웃네요~
자그마치 스님이 승복을
입고 오셨다는데
상당히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물론 잘 하더랍니다.
고기도 먹고 할 건
다 하시는 분이었다고.. ㄷㄷ
어느덧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다음을 기약하며
덕선씨와의 만남을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덕선씨는 작고 아담한 체구에
몸매는 슬림하고 예쁜데
자연산 미드는 풍만하고
훌륭한 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화력이 강하며 잘 웃고
서비스 정신도 훌륭합니다.
다만, 여성상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만
고려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