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차이벤트] 영계 요물인 로린+5!!!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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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시스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스터의 위치는 강남구청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출근부를 보고 로린이를 보고싶었는데 운좋게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면을 해보니 역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파릇파릇한 아이였습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아주 슬림한 몸매를 지녔고 더군다나 세라복에 하얀 스타킹을 신어 매우 어려보였습니다.
오피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서 쑥스러워 할줄 알았는데 보자마자 안기고 펄쩍펄쩍 뛰네요ㅎㅎ
물한잔 마시면서 쇼파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스킨십에 아주 적극적인 매니저입니다.
저한테 바짝 당겨 앉고 손으로 저를 능숙하게 쓰다듬으며 마치 오래된 연인과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탈의하고 샤워를 하러 가려고 하는데 같이 씻자고 하는군요~ 바로 콜하고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이곳저곳 만져보는게 역시 어려서 그런지 모찌피부의 소유자입니다.
침대에서의 플레이도 초보자답지 않게 능숙했습니다. 제가 침대위에서 걸터앉았는데 제위에 앉아 저를 안더니
키스를 합니다. 빼는거 없이 능수능란하게 키스를 나누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가슴은 아담하지만 아주 예쁜 가슴을
지녔고 혀와 손을 이용해서 가슴을 공략해주니 아주 좋아라 합니다.
밑에는 깨끗하게 왁싱을 했고 살짝 물을 머금은 상태에서 입으로 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모양도 아주 예쁜 조개모양이었습니다.
제껄 사까시 해주는데 침을 흘려가며 쭉쭉 빨아줬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해줬는데 더이상 참을수 없을거 같아
이제 그만하고 넣자고 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해서 바로 쑥 들어갑니다.
자세는 서툴지만 허리놀림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힘든내색도 없이 방아찧기도 적극적으로 하고
후배위를 할때에는 깊숙히 넣어주니 매우 좋아라합니다. 어려서 그럼지 쪼임이 역시 남다릅니다.
정상위로 하는데 로린이 제 찌찌를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중간중간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아주면서 하다가
막판 강강강으로 박아주고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방출하고 나서도 잠시 쉬고 있는데 로린이만의 특별한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하다가 또 같이 샤워를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일한지 두달밖에 안되었지만 외모와 몸매뿐 아니라 마인드와 서비스가 굉장히 적극적인 매니저였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추후 대성할 매니저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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