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차이벤트] 너무 이쁜 요정 수아
업소명 | 강남 요정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행사를 매번 열어주신 운영자님과
제공해주신 업장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쁜 매니저를 추천 해주셔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수아라는 매니저를 보았는데. 이 매니저가 왜 +7 인지 인정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연미인 정말 타고난 미인 타고난 몸매의 매니저였습니다.
키도 168정도 되는 큰키에. 가슴도 자연 그대로의 D컵 엉덩이는 탱탱
외모가 일단 탑클라스인데
더욱 반전은 미친 애인 모드 입니다.
와 이렇게 착하고 다정한 여인은
제가 프리티 유주한테 첨 느꼈었는데 그이상의 마인드 였습니다.
하루의 피곤함이 싹 가시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를 느꼈습니다.
너무 이뻐서 샤워 후 나오는 수아에게 내가 먼저 애무 해도 되니 ? 하고 정중히 물어보자
애무 받는거 좋아하니까 오래오래 이쁘게 해달라고 하는데 말도 참 이쁘게 합니다.
20분 정도 긴 애무 끝에 나도 이쁘게 해줄테니
누워보라는 말에 뭐 이런 천사같은 여자가 있나 싶었습니다.
끊임없는 키스와 터치. 그리고 사까시와 69
이렇게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생각이 이럴때 드는가 봅니다.
이렇게 교감이 완벽하게 되버리니 섹스할때 역시 진정성 있는 섹스가 가능 했습니다.
정자세 할때는 키스하자고 먼저 얘기해주고 꼭 안아달라 해주고
자세 바꿔서 할때 마다 서비스로 보빨을 해줬는데 너무 좋다고 말해 주고
후배위 할때는 큰맘먹고 똥까사 해주면서 하는데
반응이 이렇게 좋으니 제 혀가 쉴 틈이 없었습니다.
살짝 살짝 웃어주는 눈웃음. 신음. 수아의 행동 하나 하나가 아직도 여운이 감돌고
또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 만 듭니다.
1시간의 시간동안 애무를 20분 섹스를 20분 정도 했으니
여친이랑 섹스한거랑 다름이 없었습니다.
퇴실 할때도 현관앞에서 포옹하며 꼭 다시 보고싶으니
또오라는 애교섞인 헤어짐 인사와 키스와 입맞춤
정말 대박녀 만나고 왔습니다.
좋은 매니저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