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상 슬렌더 미츠리
업소명 | 올리브 오피 | 언니 이름 | 미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약간 차가운 느낌이라고 후기를 본 기억이 있네요
들어가면 반바지에 슬림한 언니가 무표정하게 맞아줍니다.
첫인상은 이쁘다기보다 여우상에 가깝고
슬림한 몸매에 긴 머리는 가슴까지 내려오네요.
이야기해보니, 알바 몇 가지 하다가 오피로 정착한 것 같네요.
작년 7월부터 일했다고 합니다.
꼬박꼬박 존대말을 써주려고 하네요.
코를 조심하라고 해서 물어보니 작년 5월쯤에 했다네요.
이따금 웃으면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T라서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네요
말이 없거나 화가 난 것이 아니라, 티키타카가 안맞으면 혹시 실수할까봐 조용히 있다고 합니다.
평시에는 집순이로 LOL을 많이 한답니다. 10년 넘게 해서 올 캐릭터을 모았다고 하네요.
LOL 좋아하시면 같이 이야기하면 흥미를 보일 듯 합니다(전 LOL 안한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ㅋ)
화장도 옅게 하고, 피부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좋습니다.
말문이 틔이니 이것저것 잘 말합니다.
소파에서 키스 부탁하니 받아주네요. 키스할 때 코는 조심해달라고 합니다.
말라서 가슴이 A인데 B라고 쓴 게 아닐까 했는데, 나름 몽글합니다.
번갈아 씻고 옵니다.
침대로 걸어오는데 몸매도 날씬하니 이쁘고 가리던 수건을 내려놓으니 가슴도 꽤 이쁩니다.
슬림한데도, 가슴은 B정도 되니, 아주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먼저 BJ 받아보는데 비교적 부드럽게 해주네요.
알을 해달라고 못했네요. 아쉽
키스하다가 가슴으로 내려가는데, 나즈막한 한숨소리가 들립니다.
사타구니로 내려가니 털은 살짝 관리한 듯 너무 무성하지는 않습니다.
소중이 애무하니 소리가 살짝 흐느끼듯 나네요.
본 게임은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진행하는 것도 나름 느낌이 좋고
여상으로 올리니 조금 어설프지만 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 나름 쏠쏠합니다.
정자세로 다시 바꾸고 속도를 내니 나름 소리가 높아집니다.
뒤치기를 못해봐서 살짝 아쉽네요.
담에 와서 하자고 합니다
끝나고 언니 먼저 씻으러 가네요.
괜찮은 스타일인데 왜 인제 보게 되었나 모르겠네요.
용돈 아껴서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