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재접한 파르페 따끗따끗한 후기 작성합니다~

오늘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는김에 아침일찍 출근부를 보다가

파르페가 출근하길래~ 저번에 즐떡한 기억이 있어서~

아침부터 연락을드려 첫탐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담배한대를 피며 기다리니

안내를 해주신 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파르페가 문을 열어줬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오빠"하며 밝은 목소리로 바로 알아봐주네요~

보고싶어서 시간내서 왔다고하니 너무 고맙다고 하네요~

쇼파에 앉으니 마실음료 하나 가져다주며 저번에 너무 매너있게 해줘서 

자기도 보고싶었다고 립서비스까지 해주는 센스~

흡연을 하는 친구라 같이 담배한대피며 2주간의 재밌던일들을 얘기하는데

파르페는 성격자체가 발랄하고 장난끼도 많은 리액션이 굉장히 좋은 친구입니다~ 

대화하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는지 파르페가 

"오빠 이제 우리 해야되는데"라고 해서 얼른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달려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미 탈의를 한채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어서

저도 얼른 파르페 옆에 누워 장난치며 가벼운 입맞춤을 하다가 딥키스를 하며

파르페가 삼각애무를 하고 내려가서 BJ를 해주고 자세를 바꿔

제가 잠깐의 역립을 해주는데 처음 봤을때도 느꼈지만 역립할때 반응이 아주 좋은데

자기는 잘 맞는 사람이랑 하면 물도 많다더군요~

장비를 착용하고 파르페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삽입을하는데

이미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부드럽게 들어갔고 허리를 흔들어데는데

쪼임도 예술입니다!! 이래서 어린친구를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제가 위로 올라와 정상위로 삽입을하고 물이 너무 많은지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찰싹찰싹 소리가 나고 속도를 내서 깊고 강하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리네요~

끌어안은채 끈적한 키스를 나누며 강하게 박아주니 

"오빠 조금만 더 세게" 계속 내뱉는 파르페의 섹시한 음성에 풀스퍼트로 박아주니

저도 참지 못하겠어서 파르페를 끌어안고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잠시 누워있다가 실사요청을 하니 흔쾌히 다시 오케이 해주는 파르페❤️

실사는 파르페와 실장님과 검수와 동의하에 올립니다.

후기는 개인취향이 반영되니 참고만 하시구요~

아담 슬림 발랄 로리 쌉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