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라 조금 부담이 있지만 지예라고 예전 지명이었어서

그녀를 생각하고 예약 해봅니다

예전에 본 매니져인줄 알고 갔는데 새로운 분이네요

룸뻴과 민삘의 중간 정도? 얼굴도 조금 성형을 한듯 한데 뭐 이쁘면 돠죠.

몸매는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밀착시 기분 좋은 느낌있는 몸매

실망도 잠시 역시 처음 보는 이쁜 여자가 최고에요

(미안해 지예야)

일단 참하게 생긴 와꾸 내상 없을 스턀 이에요

예명데로 급하게 스캔하면 이지애 아나운서 싱크가 잠깐 보입니다

참하게 이쁘게 생겼는데, 성격이 좋네요.

응대 부터 대화까지 술술 기분 좋습니다.

대화방인줄 알고 시간이 지체되서 중간에 언니가 대화 끊고 씻고 오래요. 

이쁘장하게 생긴거랑 다르게 성격이 털털한듯 합니다. 요즘은 이쁜애들이 성격도 좋네요.

역시 첫인상이 좋더니만, 본게임도 빼는것 없이 다 만족스럽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긴 머릿결이 보기 좋고 매력적입니다. 

종종 머리에서 정수리 향기 나는 언니도 있는데, 지예씨는 향기 듬뿍하고 기름기 제로에 촤고네요. 머리결, 스턀은 뭐 손색이 없습니다

키스도 적극적으고 공격적이고, 그 맛또한 감칠맛 나고

어느것 하나 빠질게 없네요

검스에 아나운서삘 투피스 입으면 매력적일듯 합니다

옛 지명녀 찾으러 간거였는데 좋은 언니를 만난듯해서 좋습니다

로리삘, 슬림 찾는거 아니고,

민삘과 룸삘 중간 정도에 이쁜 얼굴 + 밀착시 느낌 좋은 몸 + 좋은 성격 + 유쾌한 대화 찾는분 추천.

이분은 내상 나오기 왠간해서 어렵겠어요

요즘 올리브 수급이 나쁘지 않네요. 조만간 도장깨기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