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체적으로 가격이 다 올랐네요

12+ 이었는데, 언젠부턴가 슬슬 오르더니 이제 15+이네요

여기서 맘춰주길.....

이왕 시간내서 보는거 좋은 언니 보고 싶어

올리브에서 +7 이라길래 일단 믿고 예약했습니다.

문 열어보니 완젼 쪼고 귀요미가 문 열어어주네요

누구나 하나쯤은 있을법한 대학때 이쁘장한 쪼꼬미/귀요미 후배같아요

옷이 미니스커트에 상의는 심플한 흰티지만 몸매 드러나는 티로,

요즘 대학가 가면 흔히 볼수 있는 상큼 발랄한 이쁘니입니다. 이데로 같이 데이트 나가도 좋겠어요.

가끔 돌핀 팬츠나 츄리닝? 같은 걸로 맞이하는 언니들 있는데,

이렇게 이쁘게 맞아주는게 훨 좋죠.

일단 언니가 밝아요. 많이 밝아요. 대화도 재잘재잘 잘하고, 느낌도 좋고, 첫인상도 좋아요. 대화로만 시간 너무 까먹을 정도로 대화가 잘되요. 

키는 단신이지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숙녀랍니다. 무엇보다 살 감이라고 하나요? 말캉말캉 한게 모찌 같아요. 몸 전체가 모찌떡 이라고 생각함 좋겠어요. 말캉한 살 감이 생각나서 종종 가봐야 할듯 합니다. 

키스도 달콤달콤 달짝지근 풋풋? 하면서 좋습니다. 

플레이 역시 빼는것 없이 다 훌륭 합니다. 얼굴은... 음 일단 완죤 귀요미 상큼 페이스 생각 하심 됩니다. 과 신입생 중 지방에서 갓 상경해 혼자 자취하는 쪼꼬미/귀요미 생각 함 딱일듯요. 

만날 수록 기분 좋아지는 언니 하나 또 찾았네요.

비흡연, 성숙 농염미,  룸삘, 쭉쭉뺑빵 쪽 찾으시는분 비추

상큼 쪼꼬미 과즙미 팡팡, 귀요미, 과 후배, 찾으시는 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