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다윤+7] 단언컨데 올 여름 가장 뜨거운 뉴스!! 강남구청역 \
![](https://bamking07.net/img/level/sr4/8.png)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다윤 |
---|---|---|---|
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NF다윤+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강남구청역의 그 '단아'했던 에이스가 레드불로 이적을 했습니다!!!^^
이미 그녀에 대해 경험을 하신 분은 확실히 아실 것이고, 소문으로도 들으셨을 수 있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의 섹시한 미모에, 군살없는 핫바디와 터치감있는 풍만 탱글 슴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 무엇보다 쪼임좋은 이쁜 봉지... 일일이 열거하기 바쁜 우월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섹시한 비쥬얼과는 달리 너무도 서글서글하고 밝고 애교많은 성격과 적극적인 마인드, 늘씬한 장신녀의 활어반등~ 자극적인 섹드립까지~ 뭐 하나 차고 넘치지 않은 매력이 없을 정도의 소프트웨어까지~ 완벽이라고 할 정도로 아쉬울게 하나 없어서, 갯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매번 풀마감이라, 재접 잡기가 어려웠던 그녀인데, 그녀가 레드불로 안착을 했습니다~
보셨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제 레드불로 좌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여튼, 이적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극 초반 예약이 용이한 타이밍을 잘 잡아서 재접 예약을 잡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이내 살며시 문이 열렸고, 바로 눈이 마주치니, 아는 얼굴이라 판단했는지, 안그래도 큰 눈이 더 커지면서 반겨주려 나오길래, 일단 현관문을 조용히 닫아야 하기에, 손짓으로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고는 조심스럽게 문을 닫았습니다~
또리릭!! 하며 문이 잠기는 소리를 듣더니, 바로 가끼이 다가워서 반겨주었는데, 거의 2개월만이고 많이 본 것도 아닌지라 대충 기억할 줄 알았는데, 이리 반겨주니, 황송하더군요~ ㅋㅋ
일단 진정(?)을 시키고는 안쪽 쇼파로 가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는 가까이 다가와서 어떻게 지냈냐고 묻길래, 오히려 왜 여기 있는지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옮기게 된 이유와 그간의 일상을 조잘조잘 말해주었는데, 그 모습도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에도 계속 손으로 가벼운 터치를 하는데, 역시 이쁜 애가 터치만 해도 설레이더군요~ㅋㅋ
그래서 급해지는 마음에 바로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수다시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왔길래, 바로 눕히니, 자긴 언제 빨아보냐며 매번 제가 역립하다가 시간 다 되어서 자기 비제이 못한다고 아쉬워했는데, 오늘도 그런거냐면서도 역립은 좋아했습니다~
튜닝을 했지만, 탱글 풍만한이쁜 슴가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완전 민감했습니다~
특히나 젖살을 핧아줄때는 바로 움찔거렸고, 배와 배꼽 애무도 민감했는데, 타투 하나 없이 미끈하고 군살없이 라인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민감해서 혀와 입술, 손끝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찌릿했습니다~^^
봉지는 풀왁싱 빽보였고, 민감했는데,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해서 질입구 애무, 클리 애무, 클리 애무하면서 슴가 주물러주니 자지러지면서 느꼈고, 계속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좋아 좋아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민감했고, 다시금 클리를 한참을 핧아주니, 어느새 봉지까지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더니 순간 부르르 떨길래, 느낀 것 같아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질펀하게 젖어있는 질입구로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는데... 오우와;;; 정말 쪼임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는데도 쪼임이 좋아서 불안불안한 정도로 쪼였습니다~^^
특히나 젖살을 핧아줄때는 바로 움찔거렸고, 배와 배꼽 애무도 민감했는데, 타투 하나 없이 미끈하고 군살없이 라인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민감해서 혀와 입술, 손끝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찌릿했습니다~^^
봉지는 풀왁싱 빽보였고, 민감했는데,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해서 질입구 애무, 클리 애무, 클리 애무하면서 슴가 주물러주니 자지러지면서 느꼈고, 계속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좋아 좋아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민감했고, 다시금 클리를 한참을 핧아주니, 어느새 봉지까지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더니 순간 부르르 떨길래, 느낀 것 같아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질펀하게 젖어있는 질입구로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는데... 오우와;;; 정말 쪼임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는데도 쪼임이 좋아서 불안불안한 정도로 쪼였습니다~^^
얼마간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박았는데, 그동안 제 눈앞에는 너무도 이쁜 다윤이가 느끼고 있었는데, 그 모습에 너무 꼴려서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빠르게 박기 시작을 했습니다~
박는 동안 연신 큰 신음을 하며 온 몸을 꿀렁거렸고, 그러다 저를 잡아 당겨서 키스를 했고, 그런데 어느새 예비콜;;; ;; 왓더 Tlqkf!!! ㅋㅋ 정말 시간 빨리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위해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다가, 사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최근에 제가 봤던 매님중에서 가장 핫한 다윤이와의 시간이 흘러가버렸네요;; 흑흑;;
정말 이제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군요;;
그나마, 소리소문없이 이적이나 은퇴라도 했으면 아예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겠지만, 그래도 어디로 이적했는지는 알았으니, 이제 재접을 위해서는 제 노력만 있으면 되는 상황인지라, 더 소문나기전에, 빨리 빨리 쟁여놔야겠습니다~
여튼 레드불의 에이스 판도가 크게 흔드릴거 같은데, 이 후기를 올린 오늘도 출근부에 올라왔으니, 바로 스타트 하시길~^^
망설이면 언제 보실 수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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