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올리브 오피를 자주 가게 되네요.

지난 번에 보고 온 애인모드 좋은 강민경을 다시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보러 가니 이제는 얼굴을 알아봐주고 예전처럼 살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지난 번에 봐서인지 쇼파 대화 타임은 좀 더 편하게 진행되었고요.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으로도 기분 좋아지네요.

좀더 편해서인지 이야기 타임이 좀 길어졌고 서둘러 샤워하러 갔네요.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서비스는 기존처럼 가슴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사까시로 진행.

역시나 정성스럽기도 하고 부드럽고 자극적인 목까시까지 흥분도가 만땅이네요.

한참을 받다가 더하면 위험하다 싶을 때 공수 교대 해주는 센스.

역립으로 진행하니 밑에가 흥건해지고 클리쪽 애무해주는 재미가 있고요.

혀로 클리쪽을 계속 애무하니 점점 물도 많아지고 잘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한참 역립하다가 이제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애액이 풍부해서 스르륵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고요.

키스도 장단키 모두 잘 받아주고 애액이 많아 피스톤 운동하는게 부담없고 좋네요.

피부도 좋아서 손으로 만져지는 촉감에 대한 만족도도 올라가고 흥분도가 계속 유지되고요.

자세는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와 여상을 거쳐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플레이 내내 흥분도가 유지되게끔 반응도 좋아서 플레이 시간이 지루하지가 않네요.

편하게 얘기도 할 수 있고 플레이도 재미나게 할 수 있어서 인기가 있는듯 싶어요.

매번 마감되는 것 같으니 기회 될 때 예약 잘해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회 될 때 자주 보려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