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보라 언니에 꽂혀 엄청 많이 보다가 문득 새로운 언니가 궁금해 졌습니다.

출근부를 보니 +4언니인데 지우 언니가 있더군요. 후기도 괜찮고 실사 사진도 참 좃서게 나와서 한번 접견해 보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큰 헐렁한 티셔츠 차림의 지우 언니가 반겨 주더군요. 첫인상 준수합니다.

얼굴을 보니 민삘의 얼굴인데 호불호는 갈릴것 같습니다. 솔직한 제 입장에서는 얼굴은 너무 그냥 일반인 같아서 중간 점수 줍니다.

샤워를 하고 기다리는데 지우 언니가 벗고 오니 오오...몸매 +5급 입니다.

가슴도 실하고, 특히 골반이 아주 실합니다. 떡감 지릴듯 합니다.

정상위로 박아보니 오오 떡감이 아주 좋은 앞보지 타잎입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앞보지 언니다 보니 정상위도 그렇게 뒷치기도 그렇고 정말 떡감 하나는 최고인듯 합니다.

다만, 슬랜더를 좋아하시는 취향이라면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우리 지우 언니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