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도파민에 평판이 좋은 NF 유라를 보고왔습니다.

시간 맞춰서 들어가니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는 유라언니

일단 외모는 민삘에 활달합니다.

저같은 내성적인 사람이 봐도 낯가림 없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밝고 활달합니다.

쇼파에서 간단한 터치나 키스도 가능하고 가볍게 토크

샤워는 각자 하고 나와 침대로 

침대에서는 활달 보다는 색기가 느껴지는 애무로 자극을 해주네요

언니가 준비한 사가미 장착하고 도킹 했는데

쪼임도 좋고 키스도 잘 받아주는 좋은 언니입니다.

정자세 뒤치기 후 정자세로 발싸~

새로운 언니인데 활달하고 침대에서는 색기가 있는 좋은 언니입니다.

오래 볼 수 있도록 빌며 다음에 재접 도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