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뿜뿜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뿜뿜의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생략하겠습니다.

- 외모 및 마인드 - 

처음 대면한 순간 나미는 귀염귀염한 미소녀 스타일이었습니다. 교복만 입히면 영락없는 일본 야동에 나오는

여고생입니다. 몸매는 통통까지는 아니고 살짝 육덕진 몸매입니다. 하지만 벗겨놓고 보니

가슴이 자연산 핵 미사일 가슴입니다. 완벽한 베이글 그 자체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밖이 더워서 땀흘리고 있으니 에어컨도 빠방하게 틀어주고 선풍기도 

제쪽으로 바람이 오게 친절하게 돌려줍니다. 씻으러 갈때도 수건을 가져와서 욕실앞에 공손히 놓아주는 등

서비스 마인드도 합격입니다. 이야기를 나눌때에도 제 스타일을 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며 관심을 가져주고

금방 허물없이 친해졌습니다. 전에 키스방에 있었고 오피에서 일한지는 얼마 안된 풋풋한 NF 였습니다.

- 서 비 스 -

제가 먼저 씻고 나미가 나중에 씻고 나왔습니다. 출렁출렁 거리는 가슴에 흥분되서 침대에 걸터앉고 제무릎에

앉혀서 가슴부터 탐했습니다. 가슴이 성감대라고 하여 손으로 유두를 비벼주고 쪽쪽 빨아주니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베베 꼬며 잘느낍니다. 키스도 빼지않고 아주 맛깔나게 해줬습니다. 키스방 출신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키스를 하면서 저도 흥분했습니다. 키스만 한 5분은 한듯합니다. 밑에는 왁싱을 한지 좀 됐는지 샤프심 같은

솜털 송송나있었고 손으로 슥 만져보니 축축히 젖어있었습니다.

사까시 실력도 대단합니다. 혀끝으로 귀두를 할짝할짝 빨아주고 불알과 회음부쪽도 입안에 넣고 살살 굴려줬습니다.

제 분신이 금방 다시 빳빳해졌고 CD를 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진행했습니다. 눈을 감고 허리를 돌려주고 방아를 찧어주는데

허리를 돌릴때마다 지스팟에 끝에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젤도 필요없이 조금 힘을 주니 쑥하고 들어가는 등

떡감이 상당이 훌륭했습니다. 

후배위를 할때도 쎄게 깊숙히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느낌이 절정에 다다르는듯 했습니다. 

정상위에서는 다시 키스를 나누고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거대한 가슴이 출렁출렁거리는데 그 장면에 바로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방출하고 끝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난 후에도 끝이 아닌 짧지만 강렬한 나미 매니저만의 특별한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을 빠방하게 틀어놨지만 땀이 송골송골 맺힐정도로 아주 개운하고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