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시스터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스터의 위치는 강남구청역에 인접해서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 외모 및 마인드 - 

처음보자마자 느낀것은 만화주인공 처럼 눈이 상당히 컸습니다.

성형끼가 없는 외모치고 상당히 매력적인 와꾸를 지녔으며 몸매는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은 슬랜더 체형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물을 따라주며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 옆에 착 달라붙어서

스킨십도 거리낌없이 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 본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없이

상당히 사교적인 매니저였습니다.

- 서비스 -

레몬 매니저의 가장 큰 장점은 동반샤워입니다. 오피에서는 동반샤워가 상당히 드문데 저도

몇년만에 오피에서 동반샤워를 해보네요. 친절하게 치약을 짜주고 구석구석 아주 정성스럽게

샤워를 시켜주고 마지막에는 수건까지 건네줬습니다. 

나와서 침대에 눕히고 몸매를 천천히 살펴보는데 피부가 상당히 하얗고 부드러웠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손으로 이곳저곳 터치를 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며 상당히 잘느꼈습니다. 

민감한 부위까지 슥 터치해봤는데 움찔거리며 몸이 저절로 베베 꼬입니다. 

가슴은 작지만 이쁘게 봉곳 솟아있었고 밑에는 왁싱을 하지않았지만 금방 축축해지면서

음모에 물기를 머금은 상태였습니다. 

레몬의 애무실력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입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입과 손을 사용하여 쉴틈없이 저에게 공격을 해옵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젤이 필요없이 손으로 조준해서 넣었는데 빨판처럼

쑥~빨려들어갔습니다. 허리를 돌리고, 또 퍽퍽소리나게 방아를 찧으면서 진행하다가 

후배위로 바꿨습니다. 후배위를 하면서 박아주는데 신음소리가 여상위할때와 틀리게 점점 커집니다.

중간에 레몬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하고 쎄게 퍽퍽 박아줄때마다 어쩔줄을 몰라하며 입에서 알아듣기

힘든 단어가 계속 튀어나옵니다. 마무리 할때가 되어 정상위로 하면서 표정을 살펴보는데 몇번을 느꼈는지

땀이 송골송골 맺히면서 눈이 풀려있는 상태였습니다. 몸이 엄청 민감한지 잘느끼는 편인듯 합니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몸을 포개서 잠시 안고있다가 씻고 나와서 전담을 피우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기가 너무 잘느끼고 민감해서 자주 출근은 못하고 출근을 하더라도 하루에 3~4타임만 하고 퇴근한다고

하더군요. 잘느끼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레몬 매니저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