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실사후기를 많이봤는데 

낮은 페이가 걱정이 되서 고민했었는데 

볼려고 시간 물어보면 매번 마감이 되던 매니저였습니다. 

아마 지명이 많고 초접이었지만 저 또한 아주 좋은 매력를 느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면 아주 반갑게 맞아주는데 

4외모는 아닙니다. 요즘 56에도 지뢰가 많은데 이정도면 예쁜편입니다. 

몸매는 좀 살이 쪘다고하는데 빠졌을때는 슬립해서 더 좋았을듯 합니다.

눈에 들어오는건 가슴이 탄력적이고 공격형으로 나와있는데

플레이 내내 시각적으로 좋았습니다. 

샤워는 동반으러 진행 하는데 신가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좋네요.

플레이도 정말 애무나 키스 빼는거 없이 거의 리드해주는 느낌이고 

자극 포인트를 너무 잘하는 분입니다.

정말 섹녀라고 생각되고 플레이 마인드 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