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블랙잭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규리+3

⑥ 업소 경험담 :

매번 속고 속아 주는게 나다  항상 전화하면

사이즈 좋다  괜찮다에  알면서도  나의 아랫도리는

항상 뇌를 지배해 버린다 ㅎㅎ    지배당해 오늘도

그냥 네 하고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매니저를 그냥 덥석 물어버린다

별기대감 없이 입장을 해서 들어 가는데  오? 이번엔 좀 

다르다?  환한 미소로 반겨주며  일단 애인모드가 장전되어있다

일단 마인드는 합격!!  자연스레 담배 한모금에 대화가 잠깐 오가고

샤워를 깔금히 혹시나 똥까시를 해줄까 혼자 망상을하며 

똥꼬 까지 딲아본다.  바로 침대 위에 누우니   

자연스레  매니저님이  자세를 잡아주며  키스부터 시작해

서서히 애무를 해주는데  남자의 성감을 완벽기 숙달 한듯

나의 성감을 반응을 봐가며 애무를 아주 잘 해준다 .   

나의 꼬튜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이야 천국이 따로 없다

구름타고 하나님이랑 쎄쎄쎄 하고 손박수까지 치고 왔다   

쌀번한 걸 꼭 참고  이제 삽입을 해 흔들어 보는데  

황홀해서 미소가 절로 나온다.  매지저님도  쌔근한

신음소리와 적절한 압력으로   야무지게 꿀렁꿀렁

한박아지 뿜었다 ㅎㅎ      참으로 만족 흐뭇 했다 ~~

아 매니저 이름을 안적었다...  규리 매지저 이다 !! 

다들  즐달을위해 참고 하실길 바란다 ~~

한가지 아쉬운점 이라면 확실히 +페이가 6~7 이기에 

조금 와꾸 아쉬운데  서비스라던가 마인드는  최고 였다!!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를 너무 잘해줘서 또 볼만한 매지저 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