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이고 반응 좋은 슬래머 - 송매화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송매화 |
---|---|---|---|
종목 | 평점 | ★★★★★ /5점 |
송매화는 1년 전인가 잠깐 누군가가 괜찮았다고 하는 후기가 기억나서 메모해 두었던 언니입니다.
보려했었는데, 바로 없어졌죠.
인제 안나온다고 하더니 갑자기 복귀라고 출근부에 뜨네요
그러더니 주간조로 출근부에 나옵니다.
제가 해둔 메모에도 반응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라고 있고 해서 예약하려 했더니 왠걸
2일 연속 마감입니다.
그리고는 모 회원의 후기도 올라왔는데, 아 좋은 언니 맞구나라는 느낌이 확 오네요
3일째 나오는데 간신히 마지막에서 2번째 타임이라면서 예약이 잡히네요
설레이는 맘을 안고 문을 두드리니
두드리자마자 문이 열리네요. 잘못 온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그게 이 언니네요.
올라온다는 메시지 받고 빨리 열어주려고 문 앞에 서 있었다고
헐~ 이렇게 문앞에 서있는 언니는 첨이네요
검은 나시같은 상의에 핫팬츠인가 입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쁘다기 보다는 민필인데 키가 170정도로 크고 몸매가 훌륭하네요
약간 피부가 어두운 톤이라 운동을 하거나 태닝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따로 물어보진 않았네요
잘 웃고 손이 차갑다고 하니 밖에 춥다고 두 손으로 잡아주니 마인드는 그걸로도 이미 확인이죠
얼굴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AV배우 '진구지 나오 神宮寺 ナオ (@jinguji_nao)'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점은 없습니다.
약간의 부산쪽 사투리 억양이 들리고 잘 웃네요.
웃는 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네요.
나이 물어보니 이제 27이라고 합니다.
설 전에 내려가야 한다고 하니 다음 날까지만 일한다고 하더니
설 끝나고서도 한 번인가 나왔었네요.
한 번 더 보고 후기 쓰려했는데, 안나오길래 그냥 씁니다.
키스하고 샤워하러 온다고 들이대도 잘 받아주네요
가슴 살짝 터치하니 땀이 났다고 씻고 만져달라고 합니다.
샤워는 각자 하고
수건으로 가리고 침대로 걸어오는데 몸매 므흣합니다. 치워보라니까 안된다네요
키스를 하면 같이 흡입하려고 하면서 받아줍니다.
소중이를 보니 올라오기 전에 왁싱을 하고 왔다고하네요
먼저 애무받아봅니다.
가슴을 혀와 입으로 하는데 우선 적극적이네요
주니어로 내려가서는 정말 열심히 빤다고 생각이 들게 입으로 압을 주면서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아줍니다.
임무 교대, 키스하고 누운 언니를 조금씩 애무해봅니다.
꼭지를 빨기 시작하니 눈을 감고 조용해집니다.
가슴은 예쁘게 밑보정했네요. 요즘 이렇게 많이 하나 봅니다.
원래 가슴도 B컵 정도 되는 것 같으니 더 볼륨감 있고 예쁘게 키운 듯 합니다.
소중이 애무를 시작하니 언니가 한숨 섞인 반응을 보이는데, 발가락이 구부러지는 걸 보니 민감한 언니인 듯 싶네요
CD씌우고 정자세로 진입합니다.
느낌이 좋네요. 약간 좁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면서 키스도 잘 받아주고 제가 움직임이 늦어지면 아래에서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이런 느낌 오랜만이네요.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깊숙히 진입하니 조금 깊다고 하네요
일으켜서 좌위로 하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근데 언니가 막 움직이네요. 적극적인 언니입니다.
움직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여상으로 올리니, 본격적으로 흔드는데 느낌이 강합니다.
언니 허억거리면서 앞뒤 아래위로 잘 움직입니다.
이 언니는 무조건 여상 올려야 합니다.
진작 시킬 껄 하고 생각하는 순간, 예비콜이 울리네요
느낌은 좋지만 저는 여상으로는 발사가 잘 안되어서 정자세로 바꾸고 속도를 높여서 마무리 합니다.
공격조라고 하면 보통 먼저 만지고 벗기고 그런 느낌인데,
이 언니는 그렇지는 않고 잘 받아주지만 그에 맞추어 스스로도 즐기는 언니입니다.
다만 이렇게 전 타임을 할 수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제가 보고 바로 다음날 +5로 바뀌었네요.
설에 집에 갔다가 지난 주인가 다시 하루 나오고는 사라졌습니다.
또 올라오겠지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