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 언니의 당일 육체적/정신적 컨디션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음~!!

※ 보시는분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음~!!

※ 다른분들 후기나 제 후기의 내용처럼 똑같이 해달라고 하기 없기~!!

※ 달림의 책임은 언제나 자신의 책임~!
 

본격적인 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말 피말리게 경매에 참여해 

경매에 낙찰되어서 

기분이 상당히 좋더군요.

이벤트관리자님과 강남 칼라 사장님 및 실장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항상 어리버리한 저같은 방문자를 잘 이끌어주시는

실장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강남 칼라~!!!

강남 1티어 업소입니다~!

깔끔한 방과 비품 관리~!

엄청난 수의 가성비 좋은 언니들~!

업력이 상당한 업소입니다.

"오피업소계의 삼성~!!" ㅋㅋㅋㅋ

저의 지명언니들이 거쳐간 

정말 저에겐 개인적으로 소중한 업소입니다.

언니 수로는 강남 1등 업소죠~!

NF 수급 정말 대단합니다.

 

근래 제휴업소 한곳 사정으로 

언니들 출근부가 복잡해졌지만

전 일단 강남 칼라의 NF를 지명해서 보았구요.

그게 맞다고 생각하였네요.

 

제가 본 언니는 NF유지안 언니입니다.

NF+3유지안 언니에 대해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대중반 고급지고 세련된 얼굴

- 앙증맞은 자연A컵과 섹시한 엉덩이의

  아담한 스탠다드 몸매

- 피부촉감 상당히 좋네요~!

- 노흡연/노타투/노왁싱

- 지적인 수준도 대단한 언니라서 대화력 좋음

- 유흥왕초보에 유흥느낌 제로

  (상당히 어색해하는 면도 있음)

- 하지만 경계심이 줄어들면 마구 안김(준매미 성향)

- 처음에는 반응이 약한듯했으나

  나중에는 마구 요동치면서 신음소리가 커지는 활어언니

- 젤 따위 던져버려~!!!

- 언니가 준비한 별도의 콘 사용가능

- 경험없는 소중이의 느낌이 정말 최강

  (사정감 마구마구 샘솟음~!)

- 고급진민필느낌선호파 강추

  (쌍수는 했을지도...)

- 교감연애감선호파 강추

- 자연거유파 비추

- 나이어린영계파 비추

- 섹시모델파 비추

 

오늘 첫탐으로 보았습니다.

지난주 나오고 2주차 라고 합니다.

프로필에 나온 교복코스프레를 하고 있더군요.

군살없는 몸매에 잘 어울리는데

언니는 상당히 어색해합니다.

계속 잘 어울리냐고 이쁘냐고 물어봐서 

이쁘다고 이야기해줬습니다. ㅋㅋㅋㅋ

 

약간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쇼파에서 옆으로 끌어당기니 찰싹 옆에 붙습니다.

잘 안기고 애교도 곧잘 있네요.

유흥종목에서 일한 경험이 전무하다고 합니다.

큰마음 먹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이미 씻고 기다리고 있었으며

따로 또 들어가서 샤워하는 경우는 없더군요.

저만 얼렁 씻고 나옵니다.

침대앞에서 옷을 벗습니다.

A컵 가슴이 앙증맞고 귀엽네요. ㅎㅎㅎ

의외로 힙-엉덩이 라인이 좋습니다.

피부촉감도 상당히 좋구요.

 

침대에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아직 어색한지

가슴 애무는 약하더군요.

그런데 이외로 불알까지 애무가 들어가고

BJ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역립에 들어가봅니다.

거부감 없이 키스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적극적 반응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더군요.

가슴부터 맛을 봅니다.

프로필에 활어반응이라고 하는데

가슴 애무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는거 같고

오히려 클리와 질입구 애무부터 

진면목이 보입니다.

 

부르르 떨기 시작해서 신음소리도 커지고

가끔 확확 튀더군요~! ㅋㅋㅋㅋ

 

"오빠 너무 좋아요~! 위험해요~!"

 

콘돔을 끼고 진입합니다.

크게 조임이 있는건 아닌데 

와~! 질벽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언니 반응이 완전 후덜덜해집니다. 

신음소리가 야해지고 물도 많아지고 

제 사정감도 위험위험해집니다. 

"너무 깊어~ 쌀거...."

 

아! 제가 좀더 노력해서 싸게 만들어야했는데...

저도 사정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렬하게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정상위-후배위-정상위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빨리 사정한듯해서 왠지 

부끄러워했는데.....

빈말이라도 "오빠 좋았어요!" 해주니

왠지 더 미안해지더군요~!

 

끝나고는 언니가 더욱 저에게 안갑니다~!!

언니 터치도 과감해지고 

옆에서 텐션도 올라가고 기분 좋더군요.

 

흡사 여친같은, 애인같은 언니였습니다.

좋은 언니입니다~!

 

역시 유흥냄새가 전혀 없는 언니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마중해주면서도 저를 꼬옥 안아주면서

제 가슴속에 포옥 안기더군요.

예쁩니다.

 

후기를 마무리하면서

경매이벤트에서 저와 경쟁하신 분들과

이벤트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강남 칼라 사장님과 실장님 또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킹 동지 여러분~!

항상 즐달의 기운과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