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쯤???  이었을겁니다  혼자  집에있다가 갑자기  땡겨서

일번가에  전화를겁니다  

일번가  주간실장형님  친절하신거  다들아시죠??  한  10분정도 안마방식  스타일미팅을  한뒤  이지매니저를  추천받아  들어갑니니다다저는  솔직히  다른거  다  필요없고  와꾸가  1순위인데    

    와.....       처음입실하자마자느낀게  존나이뻣어요 제가 달림2년차  달림이긴하지만  다른업장매니저 플5매니저보다  이쁩니다 말씀드리는순간  씽크샷 나갑니다

어찌됐던간에  입실하고  쇼파에  앉는데  티비가  틀어있는데  광고를보고있어서  누나  티비안보죠???  했더만  안본답니다 ㅋㅋㅋ

혹시나  티비본다고  오해하시는 형님들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니니그냥 어색해서  틀어놨다고 하네요

(담배두대조지면서  쇼파타임에서  처음엔 좀  어색하다가 얼굴칭친해  주니  진짜  좋아합니다 원래  이쁜누나들은 본인이  이쁜거알고있어서칭찬해주면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

하여튼  본게임가기전  샤워하고  긴장되는순간  물한잔먹고  매트리스에누워서  애1무를  받았습니다   솔직한말씀으로는  비제이실력이  그렇게  탑티어는  아니지만   목끝까지  집어넣고  눈물이  몽글몽글하게 맺힐만큼  그만큼  딥하게  해주는게  너무  꼴릿했네요  

비제이 중반쯤부터  몸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지고  그다름부터  야릇한목소리가  나오는게  이지매니저  엄청  잘느끼시는  타입인거  같았어

요

애무를받고  삽입을  하는순간이지매니저가  올라타는  자세였는데  한30초동안  가만히  있더라구요  왜그로냐  물어보니까  꼬추가  너무커서  그렇다고하네요 (내꼬츄17cm임  ㅎㅎ)    그래서  누나괜찮으니까  원하는대로  아프지않게  살살  움직여보라하니  슬슬  움직이다   시간이  지난후 폭풍퍽퍽이떡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다음타임형님죄송합니다  사실  매트리스에있는물  제  정액이었어요)

그리고  앉아서  이지누나  가슴  쪼물딱  거리다가  퇴실했네요

고추큰형님들은  배려하는  섹스를  해주시면되고  너무  게걸스럽게  키스하거나  빨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될거같습니다 존나착해요  이지       

오늘은  누구볼까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