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이쁘장하게 생긴 집근처 동네 여대생 따먹기!!! 고은정 (+3)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고은정(+3) |
---|---|---|---|
종목 | 평점 | ★★★★★ /5점 |
좋은 업소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좋은 업소란 원투 펀치가 강한 업소라고 생각합니다.
즉 하나가 안 되면 다른 대안이 있는 업소... 여기에는 일차적으로 손이 먼저 갑니다. 다들 지긋지긋하시죠? 8시 예약 전쟁 ㅠ ㅠ
하지만 원투 펀치가 강하면 하나가 마감을 쳐도 또 다른 하나가 있으니까.. 라는 심리적 위안 때문에 예약 전쟁을 불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폭포수 효과처럼 원투 펀치가 마감되어도 그 다음 레벨의 아가씨들까지 예약을 받을 수 있고, 계속 아가씨들이 선순환 됩니다.
물론 이런 생리를 잘 아는 업소에서 가라 출근표를 올려 놓는 경우가 있는데, 오래 못 갑니다. 한 두번 당하다 보면 가라 출근부인거 알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칼라'는 정직한 출근부에 원투 펀치를 넘어 3, 4, 5 중간 타선도 강한 훌륭한 업소 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고은정'은 칼라에서 1, 2위를 다투는 아가씨는 아닐지라도 충분히 중간 타선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아가씨 입니다.
일단 나이가 깡패라고.. 어리고요... 날씬해서.. 남자가 정복감 느끼기 딱 좋은 체형입니다.
가슴도 적당히 크고 이쁘네요. 나이가 깡패라고 조용히 꽉꽉 물어주는 쪼임까지 좋아요.
키스 빼는 거 없고, 애무도 빼는 거 없습니다.
발목도 가늘고 얇아서 상체 세워 정상위할 때 양 발목을 움켜잡고 다리를 활짝 벌려서 박으니까 정복감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다가.. 어느날 술에 취한 채 웃으며 인사하는 여대생 손목을 잡고
집으로 끌고 들어와서 따 먹으면 이런 맛 날 겁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옷은 다 벗고 있지... 남자가 위에서 덮치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본능만 남게 되어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그냥 얼떨결에 받아들이는 모습이랄까...
나이 어리고 이쁘장한 여대생이 딱히 빼는 거 없고 안 되는 거 없으니 더 바랄 것도 없네요.
화려하게 눈에 띄지는 않아도 +3 중에서 아주 실속있는 고은정 후기 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어정쩡하게 적당히 이쁘고 나이 많은 +4 보느니 차라리 어리고 이쁜 고은정 볼 것 같네요.
여자는 역시 3년 어리면 +1 값어치는 하는 거 같습니다. 일단 물 나오는 것도 틀리자나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요즘 들어서는 출근율이 좀.. ㅠ ㅠ 예전에 한창 나올 때 만큼만 나와주었으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일주일에 3~4번 정도만 나와줘도 충분히 후기가 넘쳐날 스펙은 틀림 없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