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슬림 좁보 - 다홍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다홍 |
---|---|---|---|
종목 | 평점 | ★★★★★ /5점 |
다홍 언니가 괜찮다는 후기에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보통 9시에 출근한다네요. 8시에 나오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8시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얼굴은 민필, 살짝 눈이 작은 편입니다.
눈위에 밴드에이드를 붙이고 있길래 물어보니, 강아지가 할퀴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불을 어둡게 하고 있었나 봅니다.
다른 후기에 인증 사진도 있듯이 단발머리가 어울립니다.
잠옷 느낌의 미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허벅지 더듬으며 이야기하니 맘이 절로 즐겁습니다.
원래 미술했었다고 원래 더 슬림했는데 살찐거라고 하네요
살짝 공감 잘하고 유쾌한 성격입니다.
소파에서 키스도 살짝 받아주는데 교정기를 끼고 있어서 살짝 꺼려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상관없다고 하고 마음껏 키스했네요.
원래부터 브라더에서 일하다가 브라더 없어진 후 다른 업소들에서 일했다고 나이는 26이라고 했던가 27이라고 했던가 그렇습니다.
흡연도 안해서 키스 느낌이 더 좋은 듯 싶었네요
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오는 것을 봤는데 몸매가 좋네요. 타투는 없는 듯
먼저 애무를 받아봅니다.
BJ 느낌 나쁘지 않고 목까시 비슷하게도 해줍니다. 잘 한다고 칭찬해주었네요.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다가 나름 몽글하고 찰진 가슴도 애무하는데 헉헉 거립니다.
목도 애무 가능하고 키스도 중간중간 잘 받아줍니다.
소중이로 내려가는데 왁싱은 안했네요. 털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클리랑 보빨도 잘 느낍니다.
첨에는 별로인가 했는데 조금 움찔하더니 다리를 오무려서 보빨하는 제 귀를 허벅지로 막네요.
잘 느끼는 언니들이 가끔 이렇게 하는데,
제가 잘 애무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언니 신음이 안들려서 조금 손으로 다리 젖혔네요
헐 원래 좁은 듯 하고 뻑뻑해서 언니의 허락하에 살짝 손가락을 한마디만 넣어봤는데 주름이 장난 아니네요. 명기의 소질이 있는 듯 합니다.
근데 애무 반응과는 달리 물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살짝 젤을 사용합니다.
CD를 씌우고 정자세로 진입해봅니다.
삽입하고 조금 지나고 나니 나중엔 물이 쩔꺽거리면서 많이 나오네요
다리를 올려서 어깨에 거니 삽입시 물소리가 들리면서 쩔꺽거리니 더 야하게 느껴지네요
언니를 위로 올리니 상체를 세우고 살짝 웨이브타다가
저에게 엎드려서 엉덩이를 움직여 찍어주네요
욕심이 생겨 침대에서 내려가 뒤치기를 해봅니다.
엉덩이도 찰지고 제 허벅지에 부딪치는 느낌도 철썩거리며 상큼하네요.
엉덩이를 뒤늦게 만져보니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좌위를 시도하는데 침대가 높아서 자세가 불편했는데 침대 topper가 미끄러져서 당황했네요.
웃으면서 침대에 다시 올라가는데, 주니어가 힘을 잃었네요
요즘 몸이 허해졌는지 하다가 자주 죽습니다.
언니, 세워줄께 하면서 젤을 자기 손에 바르더니 알과 주니어를 만져주는데,
헐~
쩌릿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느낌입니다.
언니가 입으로 해주는 것보다 손이 더 화려하게 만져주네요.
잘한다고 했더니 입보다 손으로 해달라고 하는 손님도 있답니다.
제 후기 보시는 분들은 꼭 손으로 주니어 애무 해달라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살아난 주니어를 다시 CD를 끼우고 정자세로 시작, 속도를 높여서 마무리 합니다.
언니가 다리를 허리에 올리는데, 것도 나름 기분이 좋네요
각자 샤워하고 퇴실합니다.
후기를 쓰려다가 인증 사진을 동반한 다른 분의 후기가 올라와서 보류하고 있다가
2주 지난 지금에야 후기를 쓰네요
담에 가서 나도 뒤태 사진 찍자고 졸라봐야겠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