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녹턴 만나고 왔습니다.
유학
3
2801
4
0
2022.03.16 13:02
업소명 | 강남 푸우 | 언니 이름 | 녹턴 |
---|---|---|---|
종목 | 평점 | ★★★★★ /5점 |
강남에서 가장 즐겨찾게 되는 업소..
선릉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고
언니들 평균 외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녹턴은 제가 푸우에서 꽤 오래 일한 언니인데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외모>
배우 남보라 느낌이 납니다.
특히 눈이 크고 이쁩니다.
민삘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몸매>
슬림~스탠다드 사이이고 감촉 좋은 자연산B컵 가슴..
무엇보다 빵빵한 엉덩이가 압권입니다..
레깅스입고 지나가면 무조건 처다볼듯한 엉덩이..
<성격>
매우 차분하고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저는 텐션이 너무 높은 언니보다는
이런 차분한 스타일이 좋네요..
<플레이>
샤워서비스 없이 각자 씻고 나와 침대에 누운 뒤
녹턴의 입술부터 가슴 보지까지 모두핥아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녹턴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젖꼭지와 자지를 빨아주네요..
충분히 세워준 뒤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삽입..
언니가 완전 지쳐버릴 때까지 여상으로 박은 후 바로 뒤치기..
녹턴은 사실 뒤치기하려고 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엉덩이가 국보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치기로 신나게 박아주니 바로 사정감이 와서 발사..
사정 후이도 옆에 달라붙어 이야기 하다가 퇴실하였습니다..
엉덩이 매니아분들 추천드리고
극슬림 로리 매니아 분들은 다른매니저 만나보시길..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