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박하+4 첫 만남 후기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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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다른 매니저 출펑으로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박하가 눈에 띄었습니다. 첫타입 예약하고 달려봅니다..
<외모>
까만 단발머리에 20대 초반 민삘입니다.
강소라 한은정은 모르겠고 20대때 같이 알바하던 친구랑
똑같이 생겨서 놀랐네요.. 외모는 합격입니다.
<몸매>
하얀 피부에 로리로리한 극슬림입니다.
동 업소 박수진과 비슷한 느낌인데
골반과 엉덩이가 박수진이 조금 더 굴곡지네요.
하지만 가슴모양은 박하가 더 이쁘네요.
자연산 A컵에 작은 유륜과 적당한 크기의 젖꼭지입니다..
<성격>
착하고 조용조용합니다. 처음엔 어색한데 조금 지나니 이야기도잘 하네요.
<섹스>
샤워하고 나오니 침대에서 벗고 대기하고 있네요.
. 제가 먼저 박하의 젖을 만져봅니다..
혀로 꼭지를 살살 돌려주니 꼭지가 도톰해집니다..
손으로 반대쪽 꼭지를 살살 돌리고 꼬집고를 반복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세어나올때쯤 보지를 핥아주었습니다.
왁싱한 깨끗한 보지는 역시 빨아주고싶네요..
이제 무릎위에 박하를 앉히고 사정없이 키스를 해봅니다..
입술로 다가가니 박하의 혀가 마중나오네요..
5분정도는 키스만 한것같네요..
이제 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적당한 압력으로 bj를 해줍니다..
가슴 애무도 꼼꼼히 해준 뒤 콘 씌우고 여상으로 박아봅니다..
여상 능숙하게 잘하네요..
두손으로 박하의 꼭지를 잡고 여상을 즐겼습니다..
이후 다리를 쫙 벌려서 정상위로 박아댔습니다..
몸이 아담하니 보지속도 아담하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뒤치기를 하며 발사했습니다..
비흡연 무타투 로리로리한 박하 맛있게 잘 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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