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 급 땡겨서 강남 근처로 찾다보니 백마오피가 많아

 

백마오피쪽으로 알아봤습니다. 굉장히 많더군요 몇군데를 전화하면서 재보다가 실장님 반응이

 

제일 좋앗던 백마나라로 결정했네요 굉장한 자신감이 있으시더라구요 가서 실장님과

 

스타일 초이스를 하고 배정받은 호실로 가서 문을 열고 백마를 봤네요

 

  

영화나 야동에서나 보던 금발머리에 조막만한 얼굴과 큰눈 오똑한코 이쁜 서양인이 가지고 있는건

 

 다 가지고 있네요 특히 목선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라인이 이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라인이였어요

 

 입술도 도톰해서 더욱 더 섹시하게 느껴졌어요  

 

 목선에서 쇄골, 어깨로 내려오는 라인도 이쁘지만 한국언니들보다 처지지않고

 

   자연스러운 가슴과 요가를 했다고 들어서 그런지 힙업이 화나있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살 나온곳이나 배나온곳 하나도 없이 슬림하고 매끈한 몸매를 지니고 있네요  

 

 

 제가 후기를 쓰는 이유가 연애시에 마샤의 적극성 때문입니다.

 

처음보는 매니저였지만 샤워 할 때부터 서비스 정신 투철하구요 샤워 끝나고 물기도 닦아주네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같이 가서 함께 누웠는데 마샤가 품안으로 쏙 들어와서 계속해서 스킵십하고

 

   제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그러면서 머리가 쏙하고 이불안으로 들어가는데 적극성 인정합니다

 

   천천히 내려가더니 BJ를 시도합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이빨도 닿지않게 하는데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저는 마샤의 그곳을 만져주면서 진입시에 편하도록 수량을 충분히 적시고 장비 착용하고 진입시도 합니다

 

   시도 하자마자 느꼇네요 굉장한 쪼임을 이런 쪼임 참 좋아하는데요

  

   신나게 박아댔네요 마샤도 느끼는듯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열심히 펌프질 합니다

 

   마샤 갑자기 자기 한손을 그곳에 갖다대더니 비비네요 흥분 최고조인가요 서로 하다가 발싸했습니다

 

  마샤의 볼이 빨개진걸 보고 너무나 귀엽네요 저를 보고 피식 웃는데 그 모습에 또 한번 홀리네요

 

 

   다음에도 또 올 것을 약속하며 집으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