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초코파이+4] 작은 인형같은 소녀스러운 미모의 아담로리계의 명품!! 풀왁싱극강싱싱명품 좁보인지라, 절대 절대 하드캐리대물형님은 사절입니다!!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초코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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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초코파이+4] 작은 인형같은 소녀스러운 미모의 아담로리계의 명품!! 풀왁싱극강싱싱명품 좁보인지라, 절대 절대 하드캐리대물형님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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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7/3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NF초코파이+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아담로리계의 명품급이였습니다~ 청순하고 소녀스러운 자연산 미모에, 아담한 체형에, 비율좋고 이쁜 몸매라인, 거기에 풀왁싱 빽보는 베이비~베이비한데, 사이즈마저도 체형만큼이나 컴팩트해서 너무도 작고 좁았습니다~ 그렇기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부디 하드캐리 대물형님들은 자제해 주세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청순하고 소녀스러운 미모인데, 옛날가수 이지연 느낌이 나는 소녀였습니다~
2) 키/몸매 : 작고 귀엽고 아담한 체구임에도 비율도 좋고, 라인도 이쁩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소녀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 모든 것이 다 소녀스럽습니다~ 꼭지도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네요~
5) 봉지상태 : 이게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체격만큼이나 작으면서도 싱싱했습니다~ 너무 좁디 좁아서, 그닥 크지 않는 제 물건도 조심스럽게 겨우 삽입했네요;; 사이즈 보시면 정말 넣어도 되나 싶게 좁습니다;; 그러니 또 말씀드리는데, 대물형님들은 초코파이 살려주시길;;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인데, 너무 미끈해서 마네킹 봉지 느낌이네요~^^ 그러다보니 봉지도 참 애기 애기 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자극에 반응은 민감한데, 반응 크기는 초반에는 크지 않은 편이고,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커지나 전반적으로 큰 편은 아니네요~
2) 신음 : 신음소리도 가식적이지 않고 리얼하긴 하나, 초반에는 거의 없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새어나오긴 하나, 반응이 큰편은 아닙니다~
3) 애액 : 물도 충분히 나오지만, 그럼에도 너무 좁아서, 보호차원에서 젤을 사용했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또 하나의 당황 포인트!!! 초코파이는 처음부터 아주 짧은 반말입니다~ ㅋㅋ 그런데 그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니다~ 그게 초포파이이기에 납득되는 분위기였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는데, 안 받아도 될거 같습니다~ 그냥 초코파이랑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서비스니깐요~^^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정말 보기 드문 아담슬림계의 명품이였습니다~ 사람 자체도 너무 사랑스러우서 함께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만, 갯수가 적어서, 꽤나 예약 전쟁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또 다시 부탁드립니다;; 부디 부디 아니 절대 절대 대물형님들은 초코파이를 살려주세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초코파이 보고드립니다~
초코파이는 긴 머리에 정말 아담하면서도 슬림하고 소녀스러운 미모였습니다~
옛날 가수 이지연 싱크의 비쥬얼이었고, 체격도 작고 귀엽고 슬림한 포켓형 요정이였습니다~
게다가 룸복도 소녀스러워서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입실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니, 첫 마디부터 반말 단답형 대답을 하더군요~ ㅋㅋ
절대 기분 나빴다는 게 아니라, 보통은 대화를 좀 하다가던지, 아니면 달림 이후에나 서로 좀 더 친해져서 반말을 하곤 했는데, 초코는 첫 마디부터, "응"이라고 대답하면서 결국 끝까지 다소 짧은 단답형 반말 대답을 해서 초반에 조금 당황을 하기도 하고, 4차원인가 싶기도 했으나, 이내 곧 적응이 되었습니다~
뭐, 초코의 반말은 볼수록 귀엽더군요~ ㅋㅋ
그 정도는 아주 귀여운 수준이니깐요~^^
잠시 출근 이야기, 날씨 이야기, 점심 이야기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눴는데, 계속해서 소녀스럽게 "웅!!" 이렇게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물론 자기 이야기할때는 반말로 잘 했고요~
그렇게 이야기 하는 동안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초코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초코가 올탈을 했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몸매였고, 슴가도 소담하면서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혀서 올라타고서는 슴가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소담한 슴가에 탱글하고 깨끗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으나, 호흡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 보니,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가 귀여우면서도 이뻤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여서, 안그래도 소녀스러운 아이인데, 왁싱까지 되어 있으니, 이건 그냥 뭐 그냥 애기 봉지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다리를 벌려서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에는 별로 반응없었고, 그 이후로 바로 속봉지를 혀끝으로 천천히 핧았는데, 사람 체형이 작으니, 봉지도 너무 작고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날개도 작고 탱글탱글했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는 너무 좁고 싱싱하면서도 단단히 닫혀있었는데, 얼마간 봉지 전체를 핧아주는 동안, 끈적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다 클리애무를 시작하니, 음... 역시 신음이나 반응이 큰 편은 아니였지만, 손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꼭지를 비벼주니,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온 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해서, 양손으로 초고 양다리 벌려서 봉지 전체 애무를 하다,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니, 후장도 깨끗했고, 잘 느끼면서 신음을 하기도 하였습니ㅏㄷ~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초코 전정구를 애무하다가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삽입을 위해 콘 장착하고 도전을 했는데, 너무 작고 좁아보여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는데.. 아.. 띠발!! 역시 Johna 좁았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해 할까봐 일단 끝까지 밀어넣고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음미하듯 느꼈고, 얼굴 만지는 건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초코가 너무 좁으니, 얼마되지 않아서 금새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생명연장을 위해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초코는 뒤태도 깨끗하고 귀엽고 이뻤고, 피부도 뽀얗고 깨끗했습니다~
확실히 뒤치기 자세가 정자세보다 좀더 깊게 박혔지만, 여전히 너무 좁아서 조심스럽게 박았습니다~
얼마간 그리 박는 동안 초코도 잘 느꼈고, 그러다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정자세 바꿔서는 클리를 만지면서 박으니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에비콜이 와서 멈칫하니, "오빠~ 저거 무시해~ 계속해~"라고해서 얼마간 클리 만지면서 더 박다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샤워는 저만 했고, 환복하면서 너무 좁았기에 다시 한번 불편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좋았어. 또 보러 와"라고 하고, 퇴실할때도 허그 인사를 해 주더군요~^^
초코파이는... 근래 보기 드물었던 완벽한 명품 아담 슬림한 소녀였습니다~
그리고 그 끝은 너무도 좁고 싱싱한 좁보가 있었습니다~
또 부탁드립니다!!
절대 절대 대뭉 형님들은 초코파이는 피해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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