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다빈+6] 다시 보고, 또 봐도, 단순히 외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가성비와 가심비 차원이 아닌 절대적인 기준으로도 모든 만족도가 최고 였습니다~^^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다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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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다빈+6] 다시 보고, 또 봐도, 단순히 외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가성비와 가심비 차원이 아닌 절대적인 기준으로도 모든 만족도가 최고 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7/20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NF다빈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분명히 다빈이는 고페이가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고페이 매님의 경우에는 한번쯤은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은 고민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빈이만큼은 볼 수 있다면, 저는 무조건 지를겁니다~ 어쩌면 이미 그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아시기에, 매번 풀마감인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못 보신 분은 있으시겠지만, 한번만 보신 분은 없으실 듯한 클라스입니다~^^ 전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건데, 매번 페이 생각보다는 왜 이리 시간이 짧은지 그게 아쉽더군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일단 기본적으로 어리고 착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심하게 대하는 손님이 있어서 힘들어하기도 하는 소녀입니다~ 그러면서도 전혀 터치감이 없는 자연산 느낌임에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자신은 기초화장만 한 얼굴이 더 이쁜거 같다고 할 정도로 타고만 미녀입니다~ 그런데 볼때마다 사람 자체가 참 이쁜 사람임을 알겠더군요~
2) 키/몸매 : 160 후반대의 딱 좋은 이쁜 키에, 아주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 슬림한 라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찰진 스타일도 아니지만, 딱 적당한 수준의 그립감이 좋은 이쁜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뽀얗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달달한 피부였고, 섹시한 타투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C컵 이상의 사이즈로, 모양도 이쁘고 처짐도 없이 봉긋한데, 누우면서 나른한 듯 살짝 퍼지는 모습이 슴가모양도 섹시했습니다~ 꼭지도 부드롭고 핑크하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봉지 마져도 깨끗하고 이쁜 봉지 미녀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싱싱하고 핑크합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과 대음순 부분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어서 보빨할때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냄새도 없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몰입감도 좋고, 전신이 민감하면서도 빼지도 않고, 끝까지 잘 느끼면서 조절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고맙기까지 합니다~
2) 신음 : 살짝 특이한 신음소리로 아히 아히~ 하는 듯한 신음소리가 반복적으로 하는데, 느껴지는 정도에 따라 신음소리의 빈도나 강도가 달라져서, 신음소리만으로도 어느 정도 느끼는지 알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3) 애액 : 느끼는 정도에 따라 애액이 점점 많이 나오는데 상당히 많이 나와서 침대위 수건을 적셔서, 따로 속젤 따위는 필요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차분하면서도 편하게 이야기도 잘했고, 대화할때도 아이컨텍도 잘해서 대화마저도 매력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하면서 전자댐배를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다빈이는 먼저 씻어서 저만 씻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앞으로도 쭈욱!!!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그 한 시간을 위해 한달여간을 기다렸던거 같은데, 그럼에도 전혀 아쉽지 않았고, 오히려 그 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언제 볼 수 있을까 하고 기다려지는 친구였습니다~ 누가봐도 다빈이랑 같이 있다면 그 한 시간이 행복할 듯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 정작 본인들은 모르는 그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보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촛불같아서 불안불안해지네요;; 부디 조심스럽게 대해서 오래 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다빈이 재재접 보고드립니다~
강남 달리머라면 매일 매일 새로운 앤앱 출현으로, 그것만 챙기려고 해도 매일같이 달려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물론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매일 달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다빈이만큼은 꼬박꼬박 챙겨보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그 기다림이 얼마가 되더라도, 볼수만 있다면 계속 도전하고 싶은 아이였는데, 재접 이후 또 다시 한달여만에 재재접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렇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지고 안내받은 룸으로 찾아갔습니다~
입실전에 후텁지근하면서도 비도 한 두 방울 떨어지고 있어서 들어갈때 땀이 흐른 상태로 입실을 하니, 바로 다빈이가 시원한 물을 챙겨주었습니다~
몇번을 봐도 참 다빈이는 이뻤는데, 그러다보니 다빈이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사라지는거 같더군요~^^ ㅋㅋ
여튼, 덕분에 더위가 좀 가셨고,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조곤조곤하게 이런 저런 일상을 이야기를 했는데 들을때마다 목소리부터, 그 사람 자체가 참 여리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다빈이와 이야기하는 것에 빠져서 다소 긴 대화를 하고는, 급히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다빈이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다빈이는 오늘도 올탈 상태로 침대위에 무릎끓고 앉아서 절 기다렸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혀 올라타고는 갸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탐스러우면서도 부드럽고 풍만한 슴가로 달려들었습니다~
한손으로 말캉말캉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천천히 혀끝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호흡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점차 젖살로 넓혀가면서 애무해주니, 입술과 혀가 움직일때마다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내려가니, 역시 피부도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라인도 비너스 몸매처럼 사랑스러웟씁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과 후장까지 자라있었는데, 치골 부분은 자연 그대로로 적당한 굵기의 직모스타일로 적당히 자라있었고, 대음순 부분은 짧게 자른 듯이 짧은 길이로 적당했고, 후장쪽은 가늘고 짤은 털이 좀 있었습니다~
일단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털 냄새도 나지 않아 깨끗했고, 부드러우면서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속봉지를 살며시 혀끝을 질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이미 애액으로 촉촉히 젖었는데, 연신 질입구가 움찔거리면서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이 스며나왔습니다~
얼마간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 바로 반응이 커졌고, 골반을 잡은채로 고정하고는 클리를 핧아주다 양손을 뻗어서 풍만 말캉한 슴가를 부여잡고는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며시 비벼주기도 하니, 연신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시작했습니다~
다빈이 신음소리는 좀 특이하면서도 야릇한데, 계속 '으응~' 이나 '아응~' 하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그러면서 느낌의 강도에 따라 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빨라지면서 우는 듯이 소리를 내었는데, 마치 무슨 주문처럼 듣는 동안 저도 같이 흥분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다빈이 양 다리를 잡아벌린 채, 봉지를 벌려서 봉지 전체를 핧아주다가 천천히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내 허리까지 살며시 들썩거리면서 또 다시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어느새 애액이 질질 흘러내려 후장까지 타고 흘렀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혹시라도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너무 좋았다고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래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음미하듯하면서 움찔거렸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다시 맛봐도 너무 부드럽고 싱싱하게 쪼여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다빈이도 제대로 달궈졌는지 그냥 한번 깊숙히 박았을 뿐인데도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주물러주고, 손으로 볼도 쓰다듬어주니, 잘 느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찡끗한 표정으로 신음하면서 슴가를 출렁거리면서 박히는 모습이 너무 야해서 오래지 않아 신호가 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은 마음에 후배위롤 자세를 바꿨는데, 다빈이 뒤태 또한 어머어마했는데,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너무 이쁘게 찰지고 잘룩한 허리와 탱글탱글한 힙, 거기에 음탕하게 흥건히 젖어 애액으로 반짝거리는 봉지까지 너무 야했습니다~
바로 골바을 잡고서 천천히 밀어넣으니, 정말 넣을때마다 좁은 쪼임에 짜릿함이 느껴졌고, 이냬 빠르게 박았는데, 박을때마다 신음하는 다빈이 소리에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 정리해주고, 다빈이 먼저 씻으라고 하고는 잠시 기다렸다가 저도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내 룸복으로 다시 입고서는 쇼파에 앉아서는 저를 기다렸다가, 제가 나오니 자기가 챙겨운 간식을 같이 먹자면서 권해저서 같이 먹으면서 당충전을 했습니다~
확실히 다빈이 본 이후에는 무조건 당충전히 필요한 듯 했습니다~ ㅋㅋ
그 시간마저도 좋아서 더 있고 싶었지만, 이미 시간이 꽤 지난 상황이라,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단순히 페이만 생각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고페이긴 하지만, 다빈이라는 사람을 보고나면 어쩌면 오히려 그 정도 페이로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구나 하는 감사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풀마감이라고 하던데, 역시 저 말고도 다빈이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
부디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보며, 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다빈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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