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이선미+3] 얌전한 줄 알았는데 제 혀바닥에 부비부비하고, 박을때 같이 박아버리고, 애액이 꿀처럼 끈적거리면 떨어지네요~^^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이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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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이선미+3] 얌전한 줄 알았는데 제 혀바닥에 부비부비하고, 박을때 같이 박아버리고, 애액이 꿀처럼 끈적거리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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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7/21
2. 업 소 명 : 강남 그우소
3. 파트너 명 : NF이선미+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생초를 기대하는 이유가 선미에게 있었습니다~ 말로만 생초가 아니라 리얼로 경험치 적은 싱싱좁보에, 낯설음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을 날것 그대로 들어내는 모습, 그러다 본능에 몸을 맡기고 푹주하며 느껴버리는 그런 모습~ 그게 생초에게 기대하는 것인데, 선미가 딱 그러네요~^^ 특히, 자세를 바꾸려고 몸을 움직일때, 마치 꿀떨어지듯이 끈적거리는 애액이 쭈~욱 흘러나오는 모습이 정말 야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이태원클라스 다미의 극중 인물 느낌이 드는 풋풋하면서도 편한 민필이였습니다~ 안생기거나 못생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터치감이 없는 100% 자연산이라는 의미입니다~^^ 업소 느낌없는 자연스러운 외모를 추구하시는 분에게는 딱 좋습니다~^^
2) 키/몸매 : 적당한 키에 군살없이 슬림한 이쁜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타투는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사이즈에 부드러웠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네요~
5) 봉지상태 : 날개살도 상당히 탱글했고, 속봉지도 싱싱하고 좁아보였고, 특히 클리가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산으로 가늘고 숱이 좀 있었고, 속봉지에 가까이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민감했는데, 처음은 살짝 긴장한 듯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하는 듯 했는데, 그 모습도 귀여웠는데, 중반이후로는 본능에 몸을 완전히 맡긴 듯 같이 적극적으로 함께 해서, 즐달을 배가시키네요~^^
2) 신음 : 후반부로 갈수록 신음소리도 커졌고, 가식없이 리얼로 느끼는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3) 애액 : 하관을 다 젖도로 애액이 흥건했고, 끈적거리는 꿀과 같이 늘어져 흐르는 애액이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편하게 재미나게 잘했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느껴가면서도 변하는 모습이 정말 야릇했습니다~ 게다가 적극적인 몰입과 가식없는 반응 덕분에 제대로 즐달할 수 있었네요~ 업소나 룸필 느낌보다는 민필 자연산 느낌으로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최고의 적극적인 좁보일 듯 싶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선미 보고드립니다~
선미 첫 인상은 긴 머리에, 민필 와꾸로 이태원 클라스 김다미 느낌이였고,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에, 룸복도 힙한 스타일로 검정색 빅사이즈 면티 상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선미는 이제 이번까지 출근 4일차이고, 이전에는 친구가 혼자가기 무섭다고 해서 친구따라 노래방 도우미 한번 간게 다 일뿐인 리얼 업계 생초였습니다~^^
첫 인상은 살짝 시크한 홍대 인디밴드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대화를 해보나. 사람 정겹고 대화도 편하게, 그리고 자기 이야기도 잘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를 피웠고, 대화후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그래도 양치를 위해서는 같이 올탈을 했는데, 그때 선미의 올탈 몸매를 보니, 요호~^^ 역시 슬림한 몸매가 미끈하면서도 이뻤습니다~
살짝 시크한 느낌의 타투가 있었지만, 분위기상 잘 어울렸는데, 그 분위기만 봐서는 예술계통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정작 본인은 인문계통라더군요~ ㅋㅋ
여튼 전체적인 느낌은 림한 몸매에 군살도 없이 미끈한 몸매에, 피부 자체는 깨끗해서, 살짝 일본 닌자 애니메이션 '무사 쥬베이'에 나오는 여자 닌자 느낌도 들었습니다~ㅋㅋ
선미도 이내 곧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선미를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애무를 시작했는데, 일단 슴가는 아담하면서 컴팩트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럽고 탱글하면서 상당히 민감해서 꼭지부터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역시 생초라서 슴가 애무 받는 동안 양손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살짝 손들어 자세로 주먹 꽉지고 으으으으;; 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대화할때는 당당하더니, 역시 경험치는 적은 티가 나서 더 귀여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더 내려가니 군살없이 미끈한 뱃살과 허리라인도 이뻤고, 봉털은 자연산으로 부드러우면서 적당하게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렸고, 날개살도 상당히 탱글했고, 속봉지도 싱싱하고 좁아보였고, 특히 클리가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잘 느끼는구나 싶었는데, 클리 애무에 진심이여서, 클리애무 중반부터는 완전히 본성이 나와서는 제 머리를 잡아 자기 봉지에 누르면서 빨게 하면서 신음이 터졌고,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빨아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클리를 제 입에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잠시 슴가에서 손을 때면 다시 제 손을 잡아서 슴가를 부여잡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계속 허리를 움직이면서 클리를 제 혀바닥과 부비부비했는데, 빼지 않고 오히려 더 흥분해서 열심히 했는데, 한동안 굶주렸던 아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개걸스럽게 비벼대었는데, 애액도 엄청 나와서 제 하관이 다 흥건히 젖을 정도였습니다~
그때부터는 보빨은 제 맘대로가 아니라 선미가 원하는 만큼 해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전까지 신음소리도 별로 없이 느끼기만 하더니, 그 이후로 거친 호흡을 내 쉬는 듯한 소리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니 '어떻게;; 어떻게;;' 하더니 절정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와서 삽입 준비하면서 클리과 봉짓살을 만져보니 흥분해서 아주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있었고, 무슨 꿀통에 빠진 듯 애액으로 완전 꾸덕 꾸덕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입구부터 너무 좁고 쪼여서 저는 천천히 박고 있는데, 선미가 적극적으로 잡아당기면 깊숙히 박게 했고, 제가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예열을 하려고 하니, 바로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빨리 박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빨리 흥분이 되어서 금새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 바꿨는데, 선미가 자세를 바꿀때 봉지에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질질 흘러내려서 마치 꿀줄기처럼 떨어졌습니다~
선미 정말 물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선미 뒤태는 슬림한 전면 비쥬얼과는 달리 상당히 라인도 이쁘고 힙도 깨끗하면서 탱글탱글 찰졌습니다~
다시금 뒤로 밀어넣으니, 또 다시 선미가 뒤로 쳐대면서 빨리 박았고, 이마저도 오래 못 버텨서 마무리를 위해 정자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선미 와꾸는 무난한 자연산 흔녀 스타일이여서, 업소 느낌도 없어 오히려 편하게 몰입이 되었는데, 페이 대비로 봐서는 봉지 사이즈나 쪼임, 그리고 적극적인 반응덕이 너무 매력적인 친구라 저는 또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역시 모든 것은 혼자서 하기보다는 같이 하는게 정말 재미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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