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4] 제 극슬림에 대한 편식욕(?)을 치료해준, 아주 이쁜 화이트였습니다~^^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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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화이트+4] 제 극슬림에 대한 편식욕(?)을 치료해준, 아주 이쁜 화이트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7/25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화이트+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극슬림에 대해서는 참 여러가지로 몰입하지 못하는 제 편견이 좀 있었습니다;; 그 편식증(?)을 해결해준 화이트네요~ 물론 다른 극슬림은 아직 모르겠지만, 화이트라면 전 또 보러갈거 같습니다~^^ 왜냐고요? 이쁘거든요~^^ 그리고 슬림녀에게만 있는 타고난 좁보의 쪼임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로, 단발 탈색된 헤어스타일에 속으로 검정색 올라온 상태로, 잘 어울렸고, 와꾸도 전혀 터치감이 없고, 원더걸스 선예 싱크 느낌도 나면서 눈도 크고 상당히 이뻤습니다~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인데, 극슬림 몸매다 보니, 더 커보였습니다~
3) 피부 : 시간상 정자세만 해서 전체적으로 살필 기회가 없었는데, 타투는 못 찾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극슬림입니다~^^ 설마 기대하신건 아니시죠?^^ 볼륨은 소담했고, 꼭지는 작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타고난 좁보가 아주 싱싱하게 꽉 물고 쪼여주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후 살짝 웃자란 정도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피부가 앏으면 더 빨리 느껴질 수 있는건가요?^^ 바로 바로 몰입해서 느끼네요~^^
2) 신음 : 탄식하듯이 툭툭 내밷는 듯한 쇳소리나는 신음소리가 야했습니다~
3) 애액 : 따로 속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애액은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조곤조곤 잘 했고,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로만~ 다음번에는 다른 자세도 도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아주 이쁜 극슬림이였습니다~ "아주 이쁜" 극슬림이요~^^ 하루 갯수가 적으니 관심있으시면 바로 도전하세요~ 머뭇거리시면 다른 날을 기약하셔야 할겁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화이트 보고드립니다~
들어가자마자 '많이 더우시죠~'라고 인사하면서, 더우실테니 에어컨을 켜주겠다고 하고는 다양한 음료가 있는데 어떤걸 드시겠냐고 물어서 좀 놀랬습니다~
보통 냉수 단품으로 주거나, 간혹 커피까지는 주었는데 여긴 콜라에 식혜까지 있다고 해서 시 개인이 준비한건지 물어보니, 가게에서 준비한거라더군요~
그리고 또 한번 놀란게, 화이트가 상당히 이쁘더군요~^^
사실 극슬림이라는 다른 분의 후기를 보고는 다소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뛰어난 미모에 그런 걱정이 사라지더군요~
역시 여자는 이쁘면 다 용서(?)가 되나봅니다~ ㅋㅋ
여튼, 단발 탈색된 헤어스타일에 속으로 검정색 올라온 상태로, 잘 어울렸고, 와꾸도 전혀 터치감이 없고, 원더걸스 선예 싱크 느낌도 나면서 눈도 크고 이뻤습니다~
게다가 대화할때도 조곤조곤하면서도 내내 환하게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체형은 극슬림이였고, 팔다리도 상당히 가늘어 보였는데, 마치 순정만화에 나오는 여주 느낌이였습니다~^^
대화도 차분하면서 조곤조곤 목소리로 잘하고, 경청도 잘하고 호응도 잘했습니다~
본격적인 대화 전부터 자기와의 공통점을 찾아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는 능력도 좋아서, 덕분에 초반부터 아주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에 대한 이야기도 잘해 주면서도,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어서, 대화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는 동안 담배는 피우지 않았는데, 담배는 원래 안 피운다네그리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화이트도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샤워실에서 나왔는데, 역시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타투도 없었습니다~^^
다만, 어쩌면 극슬림이여서 당연한거겠지만, 슴가 사이즈는 자연산으로 작은 사이즈였고, 꼭지도 작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부드럽게 꼭지부터 핧아주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해서는 움찔거리면서 부드럽게 잘 빤다고 좋아했고, 그러면서 제 피부가 너무 부드럽다며 계속 제 몸을 같이 만졌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룰 마치고 내려오니, 역시 배와 옆구리도 극슬림이였고, 계속 해서 더 내려가서 치골을 지나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털은 풀왁싱후 살짝 웃자란 듯한 정도였고, 극슬림 체형이라 그런지, 봉지도 아주 작고 컴팩트했는데, 후드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소담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의 전정구를 자극하니, 얼마 지나니 조금씩 질입구가 움찔거리면서 벌렁거리기 시작했고,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어느새 애액 상당히 많이 나왔고,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더니, 이내 튕겨져 나가서는 헉헉거리길래, 봉지도 이뻐서 더 빨고 싶다고 했더니, 다시 벌려주었습니다~
그러다 후빨을 하려니,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하고 다시 클리를 핧으니, 으으으~ 하는 신음을 내면서 부르르 떨면서 느꼈고,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다시금 튕겨나갔습니다~
정말 애액이 흥건했는데,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혹시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좋았다고 해서 다행이였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질입구 만져주니, 또 다시 이런 저런 수다를 하면서 아주 편하게 느끼더니 제가 부드럽게 해 줘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콘끼우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정말 입구부터 쪼임이 상당했는데, 극슬림에서만 볼 수 있는 확실한 쪼임이였고, 천천히 박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마치 오래된 연인과 관계하는 편한하면서도 적당히 설레였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높여서 박으니, 신음을 하면서 느꼈는데, 벌써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아;; 왜 이리 시긴이 빨리 가는지;; 흑흑;;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정자세만 해 보기로 하고 빠르게 박다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안그래도 좁보인데, 움찔거리면서 쪼이기까지 하니 죽을 맛이더군요~ 아주 좋아 죽을 맛이요~ ㅋㅋ
그리고 시간상 급히 정리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화이트는...
극슬림이였습니다...
저는 잡식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육덕이나 극슬림보다는 평균 사이즈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화이트라면 제 편식(?)을 치료햬 줄 수 있는 극슬림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깨달았는데, 역시 극슬림의 쪼임은 태생적으로 어마무시하게 쪼여줘서 쪼임을 제대로 느끼게 해 주네요~^^
슬림성애자 분에게는 당연히 추천드리지만, 저처럼 편식쟁이(?)이신 분에게도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이뻐서 일단 편식욕이 한번 사라지고 보게 되니 덕분에 즐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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