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달림!! 순수에 예주를 보고 왔습니다 ~

일단 예주 프로필은 23살 167에 44사이즈 가슴은 C컵!!

프로필에는 이렇게 나와있는데 확시하게는 모르니 실장님께 전화한번 드렸습니다

일단 외모도 외모지만 마인드 서비스 그리고 반응이 활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진짜 실장님 믿고 예약할께요라고하고 노콘까지 추가하고 예약했습니다

올라가서 문을 열어주는 예주는 일단 딱봐도 어려보이고 슬림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말도 잘 통하고 웃음도 많아서 

응대는 확실하게 좋았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씻으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같이 들어오더라구요 

민망해서 내가 빨리 씻고 나갈께라고 말한뒤에 빠르게 중요 부위들을 씻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예주도 금방 씻고 나오더라구요 침대위에 꼭 껴안고 누어서 대화를 하는데 

계속 제 밑에를 쓰다듬고 ㄲㅈ도 쪽쪽하면서 저를 훙분하게끔 만들더라구요ㅎㅎ

제가 으..으..라는 신음을내니까 예주가 오빠도 만져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키스들어가면서 가슴도 쭈물쭈물했습니다 그렇게 물고빨고하다가 예주가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더라구요 제 몸 여기저기를 핥아주다가 제가 신음소리를 내는 구간이 있으면

거기를 좀더 집중적으로 빨아주더라구요 그떄 딱 느꼈습니다 와..! 요물이다 ㅎㅎ

ㅇㅍ를 다니다 보면 애무를 대충해주는 경우도 많은데 예주는 진짜 제가 머..멈춰..라고 

말할때까지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예주를 눕혀서 애무를 해주는데 일단

몸매도 외모도 다 좋았지만 진짜 제가 확 가버린건 예주의 반응.. 활어가 이런 활어가 없어요..

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제 ㄲㅊ가 오히려 뻣뻣하게 서버렸습니다 애무를 해주다가

제가 누으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해주면서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ㄴㅋ을 추가해서 바로 넣는데 

쪼임도 좋고 수량도 좋고 그 따뜻함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달림을 가지면서 

제가 이런저런 자세도 해보고 하는데 잘 따라와주고 잘 받아주더라구요

본게임에서도 진짜 확실한건 몸매도 좋지만 역시나 반응.. 저를 꽉 껴안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후,,제가 느끼는 느낌도 너무 좋지만 반응이 더 +되어서 저를 극락으로 보내줬습니다ㅎㅎ

진짜 이렇게 몸매도 외모도 반응도 좋은데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는 오랜만에 보네요 

진짜 너무 만족한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