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출근부를 자주보게되는 순수 업장에 또 한번 예약 문의를 넣었습니다!

방문하고나서 만족도 있고 후기할인도 있어서 할인도 받아볼까 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후기글들 보니 추천해줘도 스타일에 맞게 잘 예약 도와주신다고하셔서 가연이를 추천해주셔서

믿고 예약 했습니다! 입실해서 가연이를 처음 딱 보는데 진짜 20대 초중? 느낌 확 들고 영계느낌

물씬 풍기는 가연이가 앞에서 맞이해주네요 목소리도 여리여리한게 진짜 외적인 모습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외모도 이쁘고 요근래 +4중에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도 들 정도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옵션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는데

뭐 있으면 무조건 하는데 없어도 그만이라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처음에는 좀

낯가림? 있어보이는 듯했는데 목소리도 조곤조곤해서 이야기 좀 하면서 어색함이나 긴장감을 좀 줄이니 이어서

곧 잘 이야기하더라구요 웃음도 억지웃음이 아닌거 같아 만족스러웠고 대화를 좀 나누다가 시간도 금세 가더라구요

슬슬 진행하고자 씻고 온다니까 수건건내주면서 씻고 나오라고해서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 분위기를 좀 잡다가

진행했습니다 간지러움을 좀 잘 타는지 아니면 잘 느끼는지 역립을 하는데 흠칫흠칫 몸이 반응하더라구요 

키스감도 좋았고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 이쁜친구랑 이렇게 오순도순 비비면서 시간 보내는

그 상황 아시죠 다들 상상으로도 행복한데 실제로 그렇게 같이 있다보니 시간이 진짜 금방 가더라구요 ㅜㅜ 본격전이

플레이에 들어가는데도 그 날 따라 분위기가 좋아서그런지 ㅅㅈ도 금새 해버려서 실제로 플레이 시간은 길지 않았네요 ㅜ

아쉬운 마음에 1번도 더 가능할꺼 같아 연장을 태우고 싶었지만서도 총알도 다시 뽑아와야하고 무엇보다 이미 뒤에

예약이 있어서 가연이를 보려면 2시간 정도 뒤에나 예약 가능하니 오늘은 이쯤에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오는데

다음에도 또 봤으면 좋겠다는 립서비스와 음료수 한잔 건내주는 가연이를 보며 마지막까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에 찬 달림을 하고 나왔네요 간 혹 이렇게 노다지를 발견할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보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