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디데이를 찾아보았습니다 

채영이라는 매니저가 있길래 본지 안본지 모른체 가능하다길래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점심시간에 바로가니 첫타임이 되더군요 바로 입실합니다 

문을열자 섹시하면서 고급스러운 처자가 인사를 해주던군요 

약간 차가운 외모엿지만 입장한지 오분만에 긴장감이 다풀립니다 섹시한 와꾸와 달리 말도많이하고 

어쩜이리 이쁘게 말하던지 매력이 넘칩니다 20분정도 애기를 하다가 시간을 보고 후딱 씻으러 갑니다 

씻고나와서  채영이 몸매를 보니 나이스바디입니다 가슴이 확실히 글래머이고 뱃살을 들어갓고 관리한건지 수술인지.. 정말이쁘게 잘된몸매입니다

그렇게 몸매를 감상하고 나서 플레이를 들어갑니다.

오우아.. 죽여줍니다 힐링을 여기서하는거같습니다 

앵두같은 입술로 애무해줄때 그황홀감은 잊을수없는다 

한번만보실 분은없을겁니다. 

다시 한번더 보고싶을정도로 좋은시간 보내고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지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