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4 로리 그 자체
업소명 | 일산 순수 | 언니 이름 | 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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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딸이나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저장된 딸감들을 뒤적거려본다
맘에 드는걸 찾는 와중 내 고추가 갑자기 말을 건다
오피가자
마지막 오피를 갔을때 내상을 씨게 당해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남자는 직진이지 라며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출근부에 세나 매니저 설명중 세 단어
" 키 153 , 애교듬뿍 , 영게로리 " 여기에 꽂혔다 게다가 노콘 질싸
한편으론 또 내상당하면 어쩌지 하다가 빠꾸없이 전화를 걸었다
계속 되는 질문에도 친절하시던 실장님 ~~ 감사합니다 (--) (__)
자연산 C컵이라고 합니다 ............ ㅎㅎ 바로 120분 노콘 질싸 로다가 예약 잡아버리쥬~?
꼬깨닦 필수로다가 피날정도로 닦아버리고출발 ~ 예정 시간보다 5분 정도 일찍 도착했으나
바로 입장하라고 해주셨다
기대감 가득한 마음으로 노크를 했다 똑똑
방갑게 맞이해주는 세나 매니저를 보고
유레카 씨발 !!
아담하며 애교섞인 목소리까지 ㅎㅎ
내 이상형과도 같은 타입이었다 거기에 로리로리 하기까지 ㅠㅠ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바로 씻으러 들어갔다
씻고 나오니 세나 매니저도 씻으러 들어간다 ㅎㅎ 이불을 덮고 누워있으니 곧 씻고 나오는 세나 매니저와
세나의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나 // 그리고 빽보까지 .... ( 여기서 딸칠뻔 )
바로 시작되는 세나의 BJ 엄청 능숙하다 ... 너무 귀여워서 뒤져버릴뻔했다
BJ를 받다가 갑자기 세나의 빽보가 생각났다
빽보....빽보를 보자 !!
그렇게 시작된 역립 ... 거의 뭐 그냥 코박죽 수준으로
쳐박고 빨아재꼈다 ㅠㅠ 은은한 향기가 콧속을 자극한다
그리고 단단히 화가 난 내 고추가 다시 한번 말을 건다
박아
??
바로눕혀버리고 다리를 들어올려
유도 3단 태권도 1단 합기도 7단 고추 단단 으로다가 박아버렸다
세나도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해 막힘 없이 쑤욱- 들어갔다
그럼에도 쪼임이 장난아니다 !!! ㅠㅠ 온도 또한 마치 내 고추에 세나의 체온이 고스란히
전달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위에서 올려다보면서 출렁이는 자연산 가슴을 만지며
끅끅 대고 있는 세나의 귀여운 얼굴을 보며 계속 박아대니 정복감에 미쳐버릴것같았다
야동안보길 잘했다 ㅋㅋㅋ 세나와 얼굴을 마주보며 박다보니 슬슬 신호가 온다
바로 세나를 끌어 안고 강강강으로 조져본다 그리고 몰려오는 절정 ( 이끄이끄이끄 )
한번의 거사를 치루고 잠시 담배타임 후 바로 두번째 타임 시작 ~~~~~
이번엔 세나가 내위에 올라와 순조롭게 진행해 봅니다
자연산 가슴을 내뿜으며 허리를 야무지게 돌려대니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극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등허리를 꽉 움켜잡았습니다
세나도 흥분했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계속 해서 허리를 돌려줍니다 ㅠㅠ
그러다 다시 찾아온 절정과 함께 그대로 세나 꽃잎속에 두번째 질싸로 마무리 ...
두번째 타임은 첫번째 보다 절정이 빨리 왔습니다 허리돌림이 예술이에요
정자 채워서 다시 한번 찾아올 생각입니다
기회 되시면 세나 매니저 꼭 한번 보십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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