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명 : 섯다

2. 위치 : 달서구

3. 방문일시/시간: 7월 20일 16시 경

4. 메니져 예명 : 

5. 콩가격 : 3콩 + 포인트 3콩

6. 쿠폰가격 : 4콩

7. 한줄평 : 재방 100%~ 어떻게 해서든 손님을 싸게 해주는 업소 최고의 마인드

- 추천/비추천, 재방문%, 마인드, 스킬, 등등 한줄로 요약 

8. 내용 : 운이 좋게도 섯다 쿠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한국말 100% 가능한 애리 매니저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 7월 09일에 방문하려고 예약까지 다 했었는데 가던 길에 차가 막혀 급히 가는 바람에 가벼운 차량 사고를 내서 슬프게도 

그날에 방문하지도 못 하고 쿠폰비보다 비싼 수리비만 5만원 정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위로 부탁드려요 ㅜ.ㅜ

그리하여 다시 스케줄을 조정하여 오늘 애리 매니저를 다시 보러가기 위해 예약을 하였고 드디어 오늘 애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업소 사진과 실물의 싱크률은 70%? 

참고로 전 가슴 매니아라서 육덕한 몸을 좋아하는 편이라 육덕을 싫어하시는 분 께서는 피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만나본 매니저들 중에서 마인드는 최최최상급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마인드를 중요시 하는 분들은 필히 방문하셈~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볍게 인사 후 자리에 앉아 애리가 가져오는 물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일찍 간 관계로 제가 2번째 손님이라고 하더군요. 말을 하는데 어찌나 말을 잘하던지 듣던 제가 더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이야기를 끝내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근데 미드가 와~~~~역시 자연산 E컵

(미드 크기가 있는 만큼 몸매는 좀 육덕질 수 있어요)에 미드 가운데 ㄲㅈ는 돌출형으로 빨기 좋게 서 있더군요.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샤워실에서 출발 전 샤워하고 왔다고 말하니 가볍게 씻겨주며 가글로 제 똘똘이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본 전투를 위해 그라운드로 이동을 하여 애리의 몸을 천천히 살피며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제 ㅈㄲㅈ를 시작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키스가 하고 싶다고 하니 눈을 감고 애교스럽게 키스를 하며 혀를 낼름낼름 거리더군요.

 (참고로 저 지지난 주에 건강검진 받았고 특별한 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키스 후 다시 제 미드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며 슬그머니 아래로 가 제 똘똘이를 서서이 세워 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서서히 애리의 몸을 탐닉하였는데 아뿔사~ 제 똘똘이가 더위를 먹었는지 힘이 빠져 버리더군요. 

그걸 보고 저를 다시 눕이더니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흡입하여 완벽하게 세워 주더군요. 

누가 섯다 매니저 아니랄까봐 아주 잘 세워주었습니다. 

본격태세로 들어가 여상으로 시작하여 강강강 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 ㄷㅊㄱ로 강강강 그리고 다시 ㅈㅈㅅ로 강강강 하였는데 

오늘 따라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애리에게 손으로 해줘도 된다고 하니 갑자기 돌변하여 저를 다시 눕이고서는 모터를 달았는지 

대구에서 서울로 말을 빠르게 모는 것처럼 강강강을 해주더군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었음에도 애리의 몸에는 촉촉하게 땀방울이 매칠 정도로 노력 해주더군요.

 보통은 힘들어서 대충 해줄꺼 같은데 애리에게서 프로패셔널을 느꼈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똘똘이는 발사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애리에게 포기 하자고 말하니 최후의 수단으로 ㄸㄸㅇ를 해주었고 

그렇게 무사히 사정하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애리 왈~ 싸게 만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ㅋㅋㅋㅋ 

제가 2번째 손님이라 마감시간까지 계속 손님이 올 수도 있는데 그렇게 노력해준 애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끝나고 간단히 샤워 후 시간되어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고 약속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애리가 딥키스를 조금 꺼려하던데, 끝나고 물어보니 얼마전에 키스 하면서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은 사람이 있었데요. 

작년에 한번 그런일 겪고 또 이번에 그런 경험을 하니깐 키스 하기가 무서워 진다는 군요.

 회원 여러분. 업소녀라 하더라도 한 사람의 인격이니 제발 남자 망신 시키지 말고 매너 지키며 유흥을 즐기도록 합시다. 

진짜 그말을 듣는 제가 다 미안해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즐달할 수 있도록 쿠폰 이벤트를 열어주신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