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몸매에 이쁜와꾸 없냐고 물어보니 바로오면 다인이 가능하대서 예약잡고 갑니다.

진짜 청순하니 자칫하면 민삘? 같은 느낌이 드는 다인이가 반겨줍니다. 

인사를하는데 목소리까지 정말 귀엽습니다. 통화하면 녹는 그런목소리의 유형입니다.

기본적으로 정말 잘빠져있는 몸매입니다. 키는 적당하니 가슴이 생각보다 큰느낌입니다.

기대했던 그이상입니다. 실장님 추천에 따봉하나날립니다.

간단히 몇마디하는데 진짜 목소리 한번더 좋다고 느낍니다. 애기애기한게 가슴을녹입니다.

애기애기한목소리로 씻고나오라는데 이상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씻고나온뒤 애무를 받는데 느낌으로봐선 서툴고 못할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반전이 있던게 애무를 잘합니다. 저얼굴로 제아들을 물고있는데 묘한 배덕감이 엄청난 흥분을불렀습니다.

참지못하고 바로 콘장착한후 매우 건강해진 제아들을 삽입합니다.

아.. 삽입느낌은 최고입니다 좁보란 이런것인가하고 느끼게됩니다.

물이많지만 꽉물어준다는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이 동시에느껴지니 황홀합니다.

자세바꿔 즐기다가 바로 절정을맛봅니다....

너무 즐긴터라 시간이없어 급하게 나왔습니다...

다인이... 꼭 재접견 꼭할겁니다... 잊을수없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