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에는 독특한 예명과 프로필사진이 특이한 매니저 4인방이 있습니다.

댕댕, 냥이, 파이리, 그리고 꼬부기

그중에 댕댕, 냥이, 파이리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슬렌더입니다.

품에 폭 안길것 같은 체형인데, 가슴이 큽니다. 

교복을 입혀도 잘 어울릴...로리삘의 예쁜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부끄럼도 타고 귀여운 아이지만, 막상 플레이에 들어가서는 활활 타오릅니다.

키스도..매우 적극적입니다. 이건 키스라기 보다는 송아지가 내 얼굴을 핥는 느낌?

뜨겁게 진행된 플레이가 끝나고 나서 댕댕이는 수줍고 잘 웃는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얼굴도 착하고 몸매도 착하고 마인드도 착한 아이입니다.

애교도 많고 매미처럼 내 몸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귀요미입니다.

느낌은...여사친에서 애인으로 막 넘어간 느낌?

재잘거리며 수다를 떨다가 눈이 마주치면서 설레이는 키스를 하고나서 갑자기 불타오른다고 할까요.

섹스가 끝난 후에도 시그널이 울릴 때까지 매미처럼 내 옆에 누워 내 몸을 쓰담쓰담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전형적인 애인모드가 좋은 아이입니다.

청순 단아한 아름다움...차분해보이는 외모와 말투는 아나운서를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살짝 4차원적인 면도 있는데, 그게 묘하게 청순한 이미지와도 잘 맞네요.

파이리의 장점은 자연산 큰 가슴...그런데도 쳐지지 않고 탄력이 있는 가슴입니다. 누워서도 봉긋한 가슴이지만 자연산이라 감촉이 참 좋습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섹스할 때에 과하지 않은 리액션이 청각적인 자극을 더해줍니다.

과연 꼬부기를 볼 수 있을까?

댕댕, 냥이, 파이리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커서 특이한 예명 4인방 중 마지막 남은 꼬부기까지 보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