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종목 - 오피스텔]
<업장명 - 일산 여성시대>

[언니이름 & 프로필]
<로나. 22. 160cm. 46kg, D cup>

아주 가끔씩 찾는 업장이죠 일산 여성시대에 다녀왔습니다 야간 시간대에
가능한 언니로 추천받은 언니는 로나 언니였는데요 베이글한 몸매에
마인드가 아주 좋고 특히나 감도(?)가 매우 좋다는 칭찬이 많은 언니여서
저도 관심을 두고 있던 언니였습니다 이번에 볼 기회가 생겼는데 당연히
그럼 봐야겠죠? 여성시대에 방문해 로나양을 접견했습니다 ^^;

일단 외모는 섹시하고 귀여우면서도 푸근한 인상까지 두루 갖추고 있네요
룸삘 스타일인듯 보이기도 했다가 귀여운듯 보이기도 하고 날카로운듯
보이는 지점에서 눈매는 순해보이고 맹한 느낌이 또 흐르더군요
이런 복합적인 스타일을 얼굴에서 흘리기가 사실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당찬 이미지와 섹시한 이미지 섹기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 선한 룸삘이 흐르는 인상이라고 정리하시면 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자기만의 개성있는 외모라 얼굴에서 만족감 느꼈습니다 ^^;

대화 나누는데 아가씨가 정말 쿨하고 시원시원하고 당찬 느낌이 강하네요
쿨하고 시원시원한 타입이지만 애인모드 또한 충만하면서 집중력이 있고
무표정할때 느껴지는 맹한 느낌이 응대에서 살짝 드러나는데 그런 모습이
왠지 강해보이고 섹시해보이는 외모와 대비점이 들어서 새롭게 다가왔네요
듣던대로 언니가 앙큼하게 눈빛을 흘리는 그런 표정이 있는데 특유의 그런
표정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졌으니 참고하세요 대화능력 좋고 쾌활한데
그런 느낌까지 은은하게 흐르니까 저는 굉장히 좋았네요 참고하세요 ^^;

대화 마치고 탈의하는데 정말 베이글의 정석과도 같은 몸매입니다
하얀 피부에 자연산 D컵에 딱 표준 정도의 몸매로 키는 크지 않지만
비율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구요 가슴이 큰데 엉덩이나 허벅지도 튼실하고
예쁘게 있어서 베이글한 몸매를 좋아하는 분들 취향에 딱 맞겠다 싶었네요
상당히 부드러운 스타일의 피부를 지닌듯하게 보였으니 참고하시구요
큼지막하니 섹시한 몸매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샤워하고 나와서 들어오는 섭스는 아주 강력한 타입에 가까웠습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타입은 아니지만 키스나 이런것들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베이글한 촉감을 지닌 몸매를 밀착시켜서 혀와 손
외에도 쾌감을 여러가지 방면으로 주는데 그게 특히 아주 좋았네요
역립감이 워낙에 좋은 언니라는 평가를 들었는데 실제로 그랬습니다
클리를 자극하는데 속살에서 수량이 터질 정도로 제대로 흐르네요
애무받아보는데 특이사항이 아래부터 애무한 뒤에 위로 올라와서 꼭지까지
빨아주고 다시 위아래로 움직여줍니다 쉬지 않고 코스를 바꿔가는데 이런
독특한 자극지점이 색다르게 다가와서 좋았네요 만족스러웠습니다 ^^;

프로급으로 진행되는 화려한 여러가지 애무를 받은 뒤 콘을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베이글하니 촉감 좋은 언니라 그런지 확실하게 체위나 움직임 잡기가 좋았습니다
위에서 지긋이 눌러주는 쪼임감이 그대로 전달되는데 정말 만족스럽더군요
마인드는 거의 최상급이다 싶을 정도로 프로다운 자세로 섹스에 임해주고요
여러가지로 연이어 이어지는 삽입도 매우 능동적으로 대처해주는듯 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본인이 주도적으로 섹을 하면서 몸을 들썩거리는데 베이글
체형에서 나오는 강력한 쪼임을 느끼면서 저도 참기가 어려운 순간을 맞이했네요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외모, 몸매, 마인드 모두 빠지지 않고 좋은 언니였습니다
앙큼한 스타일의 섹시미가 전달되는데 친절하게 쾌활하고 베이글한 타입의
완벽에 가까운 촉감의 몸매와 역립감과 섹스 좋은 언니를 찾으신다면 강추천이구요
섹스와 교감 마인드 위주로 보실분들은 무조건 보셔야할 언니라고 판단합니다
당연히 해당 후기로서 추천을 드려보겠구요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

최종적인 제 평점은
A+입니다

사랑플러스는 최고의 유흥커뮤니티 에만 후기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