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 떨리는 몸 녹이려 존예업장에 예약문의 드렸습니다!!

저번부터 좀 몇번 보려고 했는데 아다리가 좀 안맞아서 못본 연희가 출근해서 가능한 시간대에

예약해서 입장했습니다 쫙 빠진 슬림한 몸매에 반전미 있는 외모 입장해서 대화하는데 또 낯많이 가릴꺼같은 이미지였는데

그렇게 크게 낯가리지도 않는거 같더라구요 즐달할 생각에 벌써부터 속으로 함성을 지르며 씻고 나오겠다고 하고 빠르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연희에게 헥헥 거리면서 달려들었습니다 맨들맨들한 피부에 문신도 없고 그대로의 섹시함이 뭍어나는

바디라인을 이곳저곳 흟으며 역립을 하는데 반응도 쏠쏠하고 좋더라구요 연희의 삼각애무도 달짝찌근하게 누워서 편히 받는데

애무스킬과 시간도 딱 알맞고 bj를 받는데 흡압도 좋고 능숙한 모습에 좀 더 자극되며 흥분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플레이에 

들어가서 ㄷㅊㄱ를 하는데 쌕끈한 뒷 바디라인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미쳤습니다 간들거리는 신음소리는 귀를 즐겁게 해주고

따뜻한 안속은 제 촉감을 상기시키네요 절정으로 치솟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현타감에 힘빠져서 누워있는데 옆에 꼭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 맛으로 달림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역시 볼까볼까 하는 언니들은 꼭 보는게 맞는거 같아여

후회없이 잘 즐기다가고 재접견 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