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대장 예나+5 를 만나고 왔습니다
dddddddddd
3
6020
12
0
2021.12.20 00:25
업소명 | 안산 존예 | 언니 이름 | 예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대장은 제가 그냥 붙힌거고 존예에서 제일 높은페이를 자랑하고 있기에
너무나도 궁금했던 예나입니다
존예는 초객이 아니기에 인증없이 가볍게 GO~
1층에 카페가 있길래 곡물라떼 두잔을 사서 갔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한번에 원샷 때려주는 예나를 보고
제가 오히려 더 고마웠습니다
카페인 싫어서 커피는 안마시는데 이런건 너무 좋다면서
센스있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어깨가 으쓱
서로 이야기하는 동안 눈은 스캔을 했는데
페이스가 굉장히 뽀얗고 잡티하나 없이 이쁘장 합니다
파랑색 원피스와 뽀얀 피부가 매우 잘어울리고
씻고나와서 몸을 만져보는데 살결이 완전 비단결 입니다
보들보들 관리를 참 잘하는 거 같았습니다
관계시에도 신음도 적당히 잘 내주고 제가 주차를
멀리 하고 왔다고 하니까 갑자기 서랍열더니 자기 가방에 있던
핫팩을 쥐어주는데 어떻게 이런 배려까지 나올 수 있는지
감탄했습니다 . 이 날은 정말 의미있는 달림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