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러블리+5] 단발머리의 아담 슬림 미끈 러블리한 라인의 그녀~ 아담 러블리 에이스 등장이네요~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러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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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러블리+5] 단발머리의 아담 슬림 미끈 러블리한 라인의 그녀~ 아담 러블리 에이스 등장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6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NF러블리+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민효린 싱크의 러블리 포켓걸이였습니다~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라인과 리얼한 반응 덕분에 사랑나누는 느낌이 찐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밝고 상큼하고 이쁜 스타일였습니다~ 그리고 싱크는 민효린이 있었습니다~ 사람 자체가 러블리합니다~
2) 키/몸매 : 아담슬림 스타일에 포켓까지~ 정말 그 작고 아담한 몸매에 군살도 없어서 라인도 이뻤습니다~^^
3) 피부 : 깨끗하고 미끈했고, 과감한 타투가 있네요~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저는 보면서 하니 더 흥분되더라고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의 소담하고 이쁜 슴가였고, 특히 꼭지도 작고 이쁜 핑유인데,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어리고 싱싱하고 깨끗했는데, 작은 핑크 꽃잎이 있어서 거기서 꿀빨고 싶어서 계속 빨게 되더군요~
6) 봉지털 : 100% 자연상태인 듯 한데, 숱이 적고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빨할때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몰입도가 상당해서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터치에 연신 움찔거리고, 절정에서 리얼하게 파닥거렸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은 리얼한 신음소리와 절정에 이르렀을때 오빠;; 어떻게;; 하는 드립도 야했습니다~
3) 애액 : 맑고 투명하고 달달한 애액이 박을수록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재미있었고, 연초와 전자담배 다 피우는데, 제가 담배를 안 피우지만 흡연을 해도 된다고 했더니, 냄새 나지 않는 전자담배를 피우네요~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 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닉 그대로 러블리 포켓걸이였습니다~ 대화할때부터 교감이 잘되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정자세로만 달렸는데, 무조건 조만간 재접해서 그녀를 더 많이 느껴보고 싶네요~ 참 탸투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러블리 보고드립니다~
러블리는 단발머리에 민효린 느낌의 고양이상 와꾸로 전형적인 와꾸 미녀라기 보다는 세련된 와꾸에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좋은 몸매, 그리고 텐션 좋은 성격까지 종합적으로 매력있는 친구였습니다~^^
키는 아담하며, 몸매는 비율좋은 포켓걸 느낌이였고, 속옷 스타일의 룸복이라 강렬한 타투가 바로 눈에 띄었는데, 올탈했을때 큰 타투가 보였는데, 저는 오히려 달림할때 섹시해서 더 흥분이 되긴 하는데, 혹여라도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여튼, 입실해서 쇼파에 앉으니, 재떨이 안 필요하냐고 묻길래, 담배 안 피운다고 했더니, 그러면 자기도 안 피우겠다고 해서 괜찮다고 하니, 자긴 연초와 전자담배 다 피우지만, 오늘은 전자 담배만 피우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네요~
자기 여기 출근한지 이제 3일차이고 전에 타업종경험도 있다고 해서, 잠시 거기서의 경험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튼,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었네요~
다소 시간이 지난 듯해서 샤워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침대에 걸쳐 앉아 있던 러블리 올탈 몸매를 보니 역시 아담하고 이쁜 몸매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러블리를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벼운 뽀뽀 후 슴가애무를 했는데, 슴가도 아담하지만 봉긋하고 부드럽고 탱글하고 이뻤는데, 작고 부드러운 꼭지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렸고, 제 몸을 같이 감싸면서 몰입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역시 미끈한 몸매 라인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서는 다리를 벌리고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털은 자연산으로 착 달라붙는 형태로 가늘고 부드러웠고,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고, 날개도 없이 깔끔한데 살짝 후두는 길었고, 질입구는 싱싱하고 깨끗했습니다~
보빨에도 전체적으로 잘 느꼈고,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느끼더니, 애액이 바로 촉촉히 젖어 올랐습니다~
특히 클리 애무에 민감해서 한번씩 파닥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 주물럭이나 꼭지 비틀기에도 잘 느꼈는데, 슴가 주물럭에 더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 애무를 하면서 양손으로 치골 좌우, 그리고 질입구 좌우를 순차적으로 자극하니, 잘 느꼈는데, 특히 질입구 좌우 애무에는 봉지까지 벌렁거리면서 흥분했습니다~
그러다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후장 애무를 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니, 완전 민감해져서 제대로 부들거렸습니다~
연신 파닥거리면서 '오빠 어떻게;; 어떠케;;;" 하면서도 빼지 않고 느끼다 순간적으로 정점에 이른 듯 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오니, 너무 잘 느끼고 좋아해서 잠시 더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져줘도 또 다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시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좁은 질입구 안쪽으로 미끄럽게 빨려들어갔는데, 안쪽에서도 쪼임이 좋았고, 천천히 박으니, 또 다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계속해서 슴가 주무르면서 박으니 음미하듯이 꿀렁거렸습니다~
그러다 콜이 울렸는데, 그게 이미 마감콜이였더군요;;
둘 다 정신이 없어서 예비콜을 못 들었던터라, 급히 마무리하기로 하고는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 몸이 뒤집어듯이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하였고, 저도 더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온몸이 후달렸지만, 이미 마감콜도 온 상태라 급히 물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러블리는 절대적으로 이쁜 와꾸족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매력적인 미소와 밝은 성격, 비율좋은 몸매, 활어 반응, 교감되는 마인드 등이 정말 매력적인 아이였습니다~
그 모든 것이 +5급으로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친구네요~^^
다만, 막탐이 5시쯤이라, 다소 이른 마감이라, 빠른 퇴근이 필요한 상황이라, 정말 열심히 퇴근을 해야만 다시 볼 수 있을거 같더군요;;
안그래도 인기 많아질거 같은데;;
강남근처 근무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지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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